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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코로나19 현황: 28일〉사망 79명, 확진 2,446명...미국 12만명 상회

지역뉴스 | | 2020-03-28 12:12:52

코로나,조지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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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131, 풀턴378, 디캡246, 캅185

 

<28일 저녁7시>

 

♦조지아 사망 79명, 확진 2,446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와 확진자가 하루 새 급속하게 늘어나 확진자가 2천400명을 넘어섰다. 조지아주보건부는 28일 저녁 7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79명, 확진자가 2,446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치사율은 3.23%를 기록했다. 이는 27일 저녁 7시 발표 보다 사망자가 14명, 확진자가 248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110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660명(26.98%)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7세 56%, 60세 이상 35%, 연령 미상 8%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47%, 여성이 49 %, 미상 4%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1만1,051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2.1%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378명으로 가장 많았고, 디캡 246명, 도허티 224명, 캅 185명, 귀넷 131명, 바토우117명, 캐롤 64명, 클레이턴 57명, 체로키 54명, 헨리 50명, 리 39명, 클락 더글라스 각 35명, 홀 31명, 플로이드27명, 패옛 26명, 포사이스 22명, 로운즈 코웨타 폴딩 각 20명, 락데일 17명, 얼리 16명 채섬 미첼 뉴튼 각 15명, 고든 14명, 빕 휴스턴 섬터 티프트 각 13명, 컬럼비아 리치몬드 각12명, 스팰딩 11명, 오코니 포크 테럴 각 10명, 미상 229명이다.

 

♦던우디,챔블리, 포레스트파크 '외출금지령'

귀넷과 디캡에 이어 지방자치 단체들이 추가로 ‘자택격리령’(shelter-in-place) 혹은 ‘외출자제령’(stay-at-home)을 발동했다. 28일 던우디, 챔블리, 포레스트 파크 시장 등이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일이 아니면 집에 머무르라는 명령을 내렸다. 

던우디의 ‘자가격리령’은 28일 자정부터 발효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범위에서 산책,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의 야외활동이 허용된다. 챔블리는 28일 오후 6시를 기해 외출자제령을 내리고 필수 활동과 일에만 외출을 허용했다. 클레이튼카운티 포레스트 파크시는 30일 오후 10시를 기해 자가격리령을 발동했다. 28일 오후 9시부터 발효되는 디캡카운티의 외출자제령은 시관할이 아닌 미통합지역에 유효하다

 

<28일 정오>

♦조지아 사망 69명, 확진 2,366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사망자와 확진자가 하루 새 급속하게 늘어나 확진자가 2천300명을 넘어섰다. 조지아주보건부는 28일 정오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69명, 확진자가 2,366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치사율은 2.92%를 기록했다. 이는 27일 정오 발표 보다 사망자가 11명, 확진자가 335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108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617명(26.08%)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7세 56%, 60세 이상 34%, 연령 미상 9%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47%, 여성이 49 %, 미상 4%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1만1,051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1.4%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373명으로 가장 많았고, 디캡 240명, 도허티 205명, 캅 181명, 귀넷 129명, 바토우 116명, 캐롤 64명, 클레이턴 57명, 체로키 52명, 헨리 50명, 리 37명, 클락 더글라스 각 35명, 홀 31명, 플로이드27명, 패옛 25명, 포사이스 21명, 로운즈 20명, 코웨타 폴딩 각 19명, 락데일 17명, 채섬 얼리 뉴튼 각 15명, 미첼 고든 각 14명, 티프트 13명, 컬럼비아 휴스턴 리치몬드 각12명, 빕 스팰딩 섬터 각 11명, 오코니 포크 각 10명, 미상 230명이다.

 

♦조지아주 실업보험 신청 급증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지아주 실업보험 신청이 42만5천건에 이르렀다. 마크 버틀러 조지아 노동부장관은 지난주 실업보험 신청이 1만 2천건이었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실업자가 많이 발생해 22일 이후 42만 5천건이 노동부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됐다고 밝혔다. 

 

♦캅, 귀넷 카운티 버스노선,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캅, 귀넷 카운티가 버스 운전자 및 승객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화한다. 캅 카운티는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운전자와 승객 사이에 공간을 두며 이는 모든 지역 버스와 통근버스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또한 귀넷 카운티는 버스 운전자와 탑승자를 분리시켜 지역 버스 승차시 뒷문부터 탑승을 시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규영 수습기자 <계속 업데이트 예정>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28일>사망 79명, 확진 2,446명...미국 12만명 상회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캅, 귀넷 카운티가 버스 운전자 및 승객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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