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귀넷 전 지역 '외출자제령'(stay-at-home) 발동

지역뉴스 | | 2020-03-28 18:18:59

코로나,귀넷 외출자제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8일부터 4월 13일까지

필수 활동 외 외출금지

 

귀넷카운티와 소속 16개 시는 28일 오전 12시 1분부터 4월 13일까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외출자제령’(stay-at-home)을 시행한다. 27일 정오 현재 102명의 확진자가 나온 귀넷은 조지아주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명령에 따라 주민들은 필수적인 활동을 제외하고는 집을 떠날 수 없다. 집을 떠날 수 있는 자는 필수적인 사업을 운영하거나 정부의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자들이다. 필수 사업으로는 은행, 테이크아웃, 배달, 드라이브스루 식품을 제공하는 식당, 인증된 농산물 시장과 식료품점, 주유소, 자동차 부품 및 자동차 수리점, 의료 사업, 언론사, 그리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음식, 쉼터 및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 등이 있다. 가정 바깥의 모든 모임이 금지되고, 여행도 금지된다.

주민 외출이 허용되는 경우는 집에서 일하는데 필요한 의약품이나 물자 등을 얻기 위해, 테이크아웃과 드라이브 스루 등 음식과 다른 소비재들을 얻기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는 최소한 6피트 이상 떨어져 있을 수 있는 한 산책하거나, 하이킹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를 하기 위해, 수의사나 의사를 방문하기 위해, 배달업체로부터 배송품을 받기 위해 등이다.

비즈니스들은 재고를 유지하고, 보안 및 프로세스 급여 및 직원 복리후생 보장을 위해 최소한의 기본 기능만 운용할 것을 권장한다. 이 명령은 영리 단체, 비영리 단체 또는 민간 교육 단체 모두에 적용된다. 가정에서 일하는 직원이나 계약자만으로 구성된 사업은 계속 운영할 수 있다.

응급출동자를 포함한 필수 정부 기능과 고형 폐기물, 통신, 유틸리티, 건설 근로자 등도 외출을 할 수 있다. 카운티 전역의 경찰관들에게 이 명령에 대한 단속 집행권이 주어진다. 조셉 박 기자

귀넷 전 지역 '외출자제령'(stay-at-home) 발동
귀넷 전 지역 '외출자제령'(stay-at-home) 발동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판매세 인상 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판매세 인상 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주의회 공화법안 수십개 부결 민주당  “서민층 세부담 가중” 재산세를 낮추기 위해 판매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조지아 공화당 법안들이 민주당의 반대로 대거 무산됐다.현재 개회 중인 주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7월 11일 오후 2시 라루체 극장'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 선관위원장에 김강식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 선관위원장에 김강식

44회 동남부체전 성과보고회차기 회장 선관위원 5명 위촉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20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44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 성과보고 및 제32대 회장 선출을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출범 1년 만에 6명→18명올1분기 총신고 13% 담당 귀넷 경찰이 현재 시행 중인 보조요원 프로그램이 출범 1년 만에 대폭 확대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주 귀넷 경

[법률칼럼] 2026년 미국 체류신분, 가장 위험한 착각 5가지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행복한 아침]  세월 속의 아버지 길

김 정자(시인 수필가)   아버지날을 맞게되면 단단하게 뿌리 내린 아름드리 나무같은 심상으로 떠오른다. 내 아버지께서 떠나신지 반세기를 훌쩍 넘어섰지만 지금껏 내 생애 속에 깃들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