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LPGA 투어, 5월 중순까지 ‘올스톱’

지역뉴스 | | 2020-03-23 09:09:15

LPGA,올스톱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의 여파로 LPGA 대회 3개가 추가로 연기됐다. PGA와 유러피언투어에 이어 LPGA 투어도 오는 5월 중순까지 ‘올스톱’ 상태가 된 것이다.

LPGA 투어 측은 롯데 챔피언십(4월15일~18일)을 시작으로 LA 오픈(4월23일~26일), 메디힐 챔피언십(4월30일~5월3일)까지 3개 대회의 일정을 추가로 연기하기로 했다며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이중 LA 오픈은 휴젤-에어프리미어 LA 오픈이라는 공식 명칭으로 LA 한인타운 인근 윌셔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대회인데, 향후 일정이 언제로 바뀔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미 2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예정됐던 6개 대회를 코로나19 탓에 치르지 못한 LPGA 투어는 또 다시 3개 대회가 일정이 미뤄짐에 따라 총 9개 대회의 개최를 보류하게 됐다.

LPGA 투어는 또 당초 4월2일 개막 예정이었다가 연기가 확정된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을 아예 하반기로 또 다시 연기해 오는 9월10일부터 나흘간 남가주 랜초 미라지에서 열기로 했다.

이번 LPGA 투어의 조치로 세계 주요 남녀 골프 투어는 오는 5월 중순까지 사실상 셧다운 상태가 됐다. 앞서 PGA 투어와 유러피언투어도 5월 중순까지 모든 대회를 연기하거나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예정됐던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이 1주 미뤄진 9월17일 개막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LPGA 투어의 다음 일정은 5월14일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개막하는 펠리컨 여자 챔피언십이다.

한편 남녀 골프 세계 랭킹의 3월 셋째주 순위가 당분간 유지된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을 주관하는 오피셜 월드 골프 랭킹(OWGR)과 여자 순위를 정하는 롤렉스 월드 골프 랭킹(WWGR)은 20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면밀히 주시한 뒤 추후 순위 변화가 생길 때까지 3월 셋째 주 세계 랭킹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제골프연맹(IGF)은 “남자는 6월22일, 여자는 6월29일 랭킹을 기준으로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부여한다는 현재 기준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준 날짜 세계 랭킹에 따라 상위 60명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다만 한 나라에서 남녀 각각 2명까지 출전할 수 있으며 세계 랭킹 15위 이내의 경우만 한 나라에서 4명까지 나갈 수 있다.

이 기준에 따르면 한국은 남자부에 현재 세계 랭킹 23위 임성재(22)와 50위 안병훈(29)이 도쿄올림픽에 나갈 수 있고 52위 강성훈(33)이 추격하는 상황이다. 또 여자부는 세계 랭킹 15위 안에 4명 이상이 들어 있기 때문에 1위 고진영(25), 3위 박성현(27), 6위 김세영(27), 10위 이정은(24)까지 올림픽 출전이 가능하다.

 

 

LPGA 투어, 5월 중순까지 ‘올스톱’
코로나19로 인해 LPGA 골프 랭킹이 3월 셋째 주 랭킹을 당분간 유지, 고진영 선수가 1위에 올라있다. [AP]
LPGA 투어, 5월 중순까지 ‘올스톱’
LPGA 투어, 5월 중순까지 ‘올스톱’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아침 나절의 삽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청각이 이미 나빠진 분들,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과정에 있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단순히 못 듣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목소리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명인 열전 제90회 ‘매스터스’ 개막… 오거스타 내셔널 ‘구름 관중’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90회 매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렸다. 골프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매스터스는 올해 디펜딩 챔

〈한인마트정보〉리워드 포인트∙ 쿠폰 행사…마트마다 고객카드 프로모션 ‘풍성’
〈한인마트정보〉리워드 포인트∙ 쿠폰 행사…마트마다 고객카드 프로모션 ‘풍성’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농협 생배 12X8.1OZ 6.99,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동태 전감(10LB) EA  28.99, 배추 BOX/L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