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중앙교회 헌금 10% 코로나19 특별구제비

지역뉴스 | | 2020-03-23 18:18:03

중앙장로교회,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앙장로, 코로나19 극복위해

"교인, 이웃, 어려운 교회" 도움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는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교인들과 이웃들, 그리고 형편이 어려운 교회들을 위해 3월부터 교회 헌금의 10%를 특별구제비로 사용하기로 했다.

한병철 목사는 “기존의 구제비 외에 3월부터 교회에 모든 헌금의 십일조를 특별구제비로 사용하기로 당회가 결정했다”고 밝히고 “그 중 30%는 교인들에게, 나머지70%는 이웃과 형편이 어려운 교회에 지원금을 보낼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4일부터 교회에 푸드바우처를 설치하고 생필품, 개스카드 등을 구입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수요일에는 오전 10-12시 사이에 시니어와 어려운 교인들을 위해 엽서보내기와 선물을 준비해 전달한다”고 전했다.

한 목사는 “현재 교회도 재정이 많이 어려워진 상태지만, 지금 같은 비상상황에서는 교회도 특별한 마음으로 교우들과 이웃들의 어려움을 나눌 것”이라며 “상황이 더 어려워지면 구제비를 더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회는 지난 18일 부터 코로나19에 대한 교회대책을 심각단계(3단계)로 적용해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하고 주중 모임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교인들에게는 개인위생 건강에 유의하고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 고통받는 이웃과 의료진을 위해 기도하며 가짜뉴스 등의 전파를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윤수영기자

중앙교회 헌금 10% 코로나19 특별구제비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교인들과 형편이 어려운 교회들을 위해 특별구제헌금을 사용하기로 했다. 사진은 한병철 목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판매세 인상 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판매세 인상 재산세 감면’ 조기 시행 제동

주의회 공화법안 수십개 부결 민주당  “서민층 세부담 가중” 재산세를 낮추기 위해 판매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조지아 공화당 법안들이 민주당의 반대로 대거 무산됐다.현재 개회 중인 주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개최한다

7월 11일 오후 2시 라루체 극장'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44회 동남부체전 성과보고회차기 회장 선관위원 5명 위촉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20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44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 성과보고 및 제32대 회장 선출을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출범 1년 만에 6명→18명올1분기 총신고 13% 담당 귀넷 경찰이 현재 시행 중인 보조요원 프로그램이 출범 1년 만에 대폭 확대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주 귀넷 경

[법률칼럼] 2026년 미국 체류신분, 가장 위험한 착각 5가지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행복한 아침]  세월 속의 아버지 길

김 정자(시인 수필가)   아버지날을 맞게되면 단단하게 뿌리 내린 아름드리 나무같은 심상으로 떠오른다. 내 아버지께서 떠나신지 반세기를 훌쩍 넘어섰지만 지금껏 내 생애 속에 깃들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