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개스값 하락은 어디까지

지역뉴스 | | 2020-03-23 18:18:27

개솔린 하락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1일 갤런당 1.45센트

2-3주 더 하락 할 듯…

 

조지아와 귀넷카운티 개솔린값이 연속 4주째 하락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제유가 하락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한 주간에도 조지아주의 개솔린 가격은 8센트 하락해 18일에는 평균 1.86달러를 나타냈다.

개스버디닷컴(GasBuddy.com)에 따르면 “귀넷카운티 지역의 평균 개솔린 가격은 이번 주에 갤런당 1.86달러부터 시작해 조지아주 평균보다 낮았다”며 “향후 2-3 주 동안 25-50 센트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개스버디닷컴이 21일 현재 보고 한 가장 저렴한 개스 가격은 귀넷카운티 3980 벤처 드라이브 둘루스에 소재한 코스트코 주유소로 갤런당 1.45달러로 가장 낮은 가격에 개솔린을 공급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국제유가가 30%대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를 폐쇄시켜 운전, 비행 및 전반적인 움직임을 제한했다. 이에 석유 수요는 주마다 크게 감소한 반면 공급은 여전히 ​​높다. 유가가 2002 년 이후 보지 못한 가격으로 개솔린 하락이 계속되고 있다. 전국 평균은 한 달에 35센트 하락했으며, 갤런 당 99센트로 가격을 떨어 뜨린 최초의 주유소는 19일 아침 영국 런던에있는 BP 스테이션이다. 미국 오클라호마 시티, 오클라호마 코스트코는  갤런 당 1.15센트로 가장 낮다. 젠킨스 대변인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개스가격은 앞으로도 당분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로 인해 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의 대규모 석유 생산국들은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석유 생산량 감축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유가 하락을 되돌릴 수있는 것은 사우디와 러시아에 있다. 글로벌 석유 공급과 코로나 바이러스 감소 수요의 균형을 맞추는 석유 생산을 중단하기로 합의하면 가스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겠지만 당분간 석유 수요는 코로나19으로 인해  낮아지게 될 전망이다. 윤수영기자

개스값 하락은 어디까지
둘루스에 소재한 코스트코 주유소에서 갤런당 1.45달러로 가장 낮은 가격에 개솔린을 공급하고 있다.
개스값 하락은 어디까지
개스값 하락은 어디까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커머스시 공장 근로자 968명 정리해고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SK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조지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한국 드라마의 역사인 '국민 배우' 이정길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본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데뷔 60주년을 앞둔 그는 굳건한 현역의 비결로 '온전한 몰입'을 꼽으며, 타국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미주 동포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습니다. 특히 차세대를 향해 "끊임없이 실력을 축적하고, 없는 길도 만들어 가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이민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장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행복한 아침] 속도 시대와 노년 세대의 느림 비교

김 정자(시인 수필가)   노년 세대를 이야기 할 때면 자연스럽게 모든 일이 느리게 진행된다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이는 본인의 의지이든 아니든 노년이라는 시기에는 어쩔 수 없

"관용차 만취운전"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 명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홀 카운티의 제럴드 카우치 보안관에 대해 전격적인 조사 명령을 내렸다. 켐프 주지사는 금요일 서명한 명령서를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6일(금) 앨라배마주 생산법인 제2공장 기공식 개최생산능력 50% 확대·765kV 변압기 생산 설비 구축연간 2,000억 원 매출 증대, 2011년 이후 지속 투자초고압 변압기 생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602억 달러 수출1년전 대비 13%나 급증항공기 164억달러 1위한국 수출 9위∙수입 3위 전 세계젹으로 관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한국산 봄나물 ‘풍성’…  봄내음도 ‘가득’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한국산 봄나물 ‘풍성’… 봄내음도 ‘가득’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뽀로로 프리미엄 롤티슈 24롤8.99, 남양 프렌치 커피믹스 100봉 12.99, 자연나라 민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1980~90년대 발라드 레전드 변진섭이 4일 둘루스 콜리세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뭉클한 오프닝부터 아들 변재준 군의 특별 무용 안무, 그리고 전석 기립 떼창으로 이어진 앙코르 무대까지! 타국 생활에 지친 미주 한인 동포들에게 짙은 향수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아이돌급 함성'을 이끌어낸 그 뜨거웠던 감동의 현장을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생생하게 전합니다."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소아마비 바이러스 출현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CDC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지난해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32년 노하우로 양심껏 최선 다해” “32년 경력의 노하우로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하다 보니 실적은 저절로 따라옵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