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류현진, 건강하다면 33세 중 최고의 선수”

지역뉴스 | | 2020-02-19 09:09:52

류현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CBS 스포츠가 메이저리그 ‘나이별 최고의 선수’를 꼽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언급했다.

CBS 스포츠는 18일 메이저리그에서 만 18세부터 41세까지 ‘나이별 최고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CBS 스포츠는 류현진의 나이인 만 33세 선수 중 최고의 선수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를 꼽았다.

이 매체는 “33세 그룹에는 진정한 수퍼스타는 적지만 대신 무척 좋은 선수들이 많다”며 “앤드루 매커천(필라델피아 필리스),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포함해 그들 중 몇몇은 한때 정말로 대단했다”고 했다.

이어 “2020 시즌에 접어드는 이 시점에서 브랜틀리는 33세 중 최고의 선수다. 이는 전적으로 그의 타격 능력 때문”이라며 “지금과 같은 ‘삼진의 시대’에 브랜틀리만큼 드물게 헛스윙하는 선수는 거의 없다”고 찬사를 보냈다.

CBS 스포츠는 33세 최고의 그룹 중 브랜틀리에게 필적할만한 선수로 매커천, 포지와 함께 호세 아브레우(시카고 화이트삭스), 찰리 블랙먼(콜로라도 로키스),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 그리고 류현진을 꼽았다.

해당 기사를 작성한 마이크 액시사 기자는 “내가 만약 류현진의 건강에 확신을 가졌다면 브랜틀리 대신에 류현진을 선택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 류현진을 둘러싼 어떤 평가에서도 빠지지 않는 것이 류현진의 건강 변수다. 류현진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오르며 건강했을 때의 자신이 어느 정도의 활약을 펼칠지를 입증했다.

하지만 2015년 이후 이어진 여러 가지 크고 작은 부상은 CBS 스포츠의 이번 평가에서도 감점 요인으로 작용했다.

CBS 스포츠는 21세부터 30세까지 최고의 선수로는 후안 소토(워싱턴 내셔널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글레이버 토레스(뉴욕 양키스), 코디 벨린저, 워커 뷸러(이상 LA 다저스),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무키 베츠(다저스),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게릿 콜(양키스), 앤소니 렌던(에인절스)을 차례로 선정했다.

31세부터 40세까지 최고의 선수로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 브랜틀리, 조시 도널드슨(미네소타 트윈스), 맥스 셔저(워싱턴), 잭 그레인키, 저스틴 벌랜더(이상 휴스턴), 애덤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넬슨 크루스(미네소타), 앨버트 푸홀스(에인절스)가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 건강하다면 33세 중 최고의 선수”
 류현진이 1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에서 동료들과 함께 달리기 훈련을 하고 있다. [AP]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11:35PM 미쉘 강 리턴 매치 승리  주하원 99지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당선됐다이 시각 현재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강 후보는 1만3,695표를 획득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뒷마당 트램펄린 때문에 주택보험이 취소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뒷마당 트램펄린 때문에 주택보험이 취소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에 살다 보면 넓은 뒷마당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꽃밭을 만들거나 바비큐 시설을 설치하기도 하고, 어린 자녀나 손주들을 위해 놀이기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