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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공부, 우린 이렇게 배워요"

지역뉴스 | | 2020-02-10 17:17:26

애틀랜타 한국학교,김현경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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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국학교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실시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가 지난 8일 공개수업을 갖고 교사들의 한글학습 교수법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9시15분부터 기초반9개 교실을 비롯해 11개 초급반, 7개 중급반, 그리고 4개 고급반과 특활교실까지 모든 교실에서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공개수업에서 학부모들은 한글교육 방식과 해당 교사들의 수업 내용 등을 참관했으며

특히 해님반과 달님반, 도토리, 병아리반 등 기초반 수업에 많은 학부모들의 참관이 눈에 띄었다.

4세 아동들의 학급인 달님반(담임 박신유)은 그림카드 놀이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단어읽기를 하는 공개수업을 이어 갔다. 박신유 교사는 “그림카드, 노래 부르기, 동화 들려주기, 게임 등을 통해 한국학교에 적응하고 흥미를 갖도록 교육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학부모들에게 설명했다.

5학년 자녀를 둔 유모 씨는 “직접 참관해보니 한글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 등 생각보다 내용이 다양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는데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현경 교장은 "자녀들의 한국어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을 높이고 수업내용을 더욱 알차게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어 자녀 및 교사에 대해 더 잘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바로 공개수업"이라고 설명했다. 윤수영기자

"한글 공부, 우린 이렇게 배워요"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가 지난 8일 공개수업을 갖고 교사들의 한글학습 교수법을 공개했다. 한국학교는 매년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한글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을 고취하고자 공개수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은 공개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해님반 임현숙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
"한글 공부, 우린 이렇게 배워요"
지난 8일 애틀랜타 한국학교 달님반 공개수업에서 박신유 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글 공부, 우린 이렇게 배워요"
공개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병아리반 박운혜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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