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빛나는 보석’ 여심 훔치고 ‘스마트 기기’ 남심 잡는다

지역뉴스 | | 2020-02-07 11:11:35

보석,스마트기기,밸런타인스데이,선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보석은 사랑의 마음을 가장 확실히 표현할 수 있는 선물이다.

 다양한 향수 제품들은 영원한 밸런타인스 데이 인기 선물이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시계는 시간 기능과 함께 액세서리로 더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밸런타인스 데이에는 어떤 선물을 해야 할까 고민이다.

부부와 연인들에게는 ‘애정전선 이상무’를 과시할 수 있는 날이고 싱글들에게는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가장 로맨틱한 ‘찬스 데이’가 되는 날이다. 로맨틱한 밸런타인스 데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주는 선물 또한 중요하다. 받는 이들에 대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선물을 고르는 것은 매번 어렵지만 주류 매체들과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선물 선정 고민의 시간을 줄여줄 선물 후보들을 소개한다.

■보석, 액세서리

반짝이는 보석만큼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선물도 없을 것이다. 항상 몸에 소지하며 특별했던 밸런타인스 데이를 기억할 수 있는 목걸이나 귀걸이, 팔찌 등의 선물은 실패 확률 제로다. 취향에 맞게 고르기가 어렵다면 어디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질리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는 다양한 스톤과 소재로 구성된 참(Charm)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기념일, 사랑 등 다채로운 테마에 따라 나만의 참을 선택, 목걸이, 팔찌 등에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다. 특별한 날마다 새로운 참을 하나씩 더하는 것도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주고 싶은 사람이 출생한 달에 따른 보석 스톤을 포함하는 보석 선물을 주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예를 들면 1월은 가넷, 2월은 아메티스트, 4월 다이아몬드, 5월 에메랄드, 7월 루비, 9월 사파이어 등이다.

■향수 & 향초 바디케어 제품

향수는 자신을 기억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선물로 뿌릴 때마다 선물한 사람을 떠올릴 수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향초 역시 은은한 향기로 지친 마음을 풀어주는 센스만점 힐링 선물이 될 수 있다. 바디용품 역시 같은 맥락. 바디 클렌저와 로션, 핸드 밤, 립크림 등의 풀세트는 편안한 휴식을 돕는 선물이 된다. 가장 실용적이면서 사용할 때 마다 선물해 준 사람의 정성을 떠올리게 해준다.

■시계, 선글라스

시계 선물은 ‘시간을 공유하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평소 스타일리시하고 개성 강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디테일이 돋보이는 팔찌형 시계나 레트로 스타일이 적합하고, 모던하고 감각 있는 스타일을 깔끔한 시계는 어디든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시계 사용이 많이 줄어든 것도 사실이지만 오히려 요즘에는 스타일의 방점을 찍어주는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인기가 다시 부활하고 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워치나 스마트 밴드를 일반 시계 대신 선물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스타일 아이템인 선글라스는 얼굴형이나 선호하는 브랜드, 평소 즐겨 쓰는 스타일을 알고 선택하면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웨어러블 전자기기

남자들이 받고 싶어 하는 선물 베스트 3 안에 늘 포함되는 선물이 시계다. 여기에 센스를 더 추가해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 핏빗 등 웨어러블 전자기기를 선물하면 연인의 마음을 뒤흔드는 선물이 될 것이다.

새로운 IT 기기에 관심이 많다면 아이와치, 갤럭시 기어 등 스마트워치를, ‘운동 마니아’에게는 몸 상태와 활동량을 관리해주는 ’핏빗‘(Fitbit)과 같은 스마트 밴드가 제격이다. 커플 핏빗을 착용하고 새해를 맞아 함께 건강관리에 나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이다. 전자기기는 매년 그 기능이 향상되고 속도도 빨라지고 있어 올해 기기가 지난해 기기보다 가격 대비 기능이 훨씬 향상됐다.

■머니클립, 명함지갑, 볼펜

두툼한 지갑 대신 클래식한 머니클립을 갖고 있는 남성은 세련되고 감각 있어 보이는 인상을 준다. 필요한 카드와 지폐 몇 장만 담아 간소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 남성들의 선호도도 높다. 명함지갑 역시 깔끔함을 강조한 브라운이나 블랙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실패 없는 선물이 된다. 고급 볼펜 역시 남성들에게 인기 있는 선물 아이템이다.

■남성용 액세서리

액세서리 소품 하나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넥타이, 넥타이핀, 커프 등 종류도 다양하다.

패셔너블한 넥타이도 밸런타인스 데이 인기 선물 리스트 중 하나다. 밋밋한 패션에 멋스러운 넥타이를 매치해주면 한층 더 멋스러워진다. 넥타이와 어울리는 커프스나 넥타이핀을 함께 선물하면 더욱 센스가 돋보인다. 목에 두르거나 양복 윗 포켓에 사용할 수 있는 스카프의 경우 대다수 남성들이 없거나 1~2개 밖에 없기 때문에 선물해주면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다.

<박주연 기자>

 

 

‘빛나는 보석’ 여심 훔치고 ‘스마트 기기’ 남심 잡는다
보석은 사랑의 마음을 가장 확실히 표현할 수 있는 선물이다.
‘빛나는 보석’ 여심 훔치고 ‘스마트 기기’ 남심 잡는다
다양한 향수 제품들은 영원한 밸런타인스 데이 인기 선물이다.
‘빛나는 보석’ 여심 훔치고 ‘스마트 기기’ 남심 잡는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시계는 시간 기능과 함께 액세서리로 더 인기를 끌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니치 2027 우수 학군 순위포사이스 3위 ∙ 귀넷 18위 뷰포드시 학군이 12년 연속 조지아 최고 학군에 선정됐다.교육정보 평가기관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27 최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