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인터뷰 –  안선홍 동남지방회 회장] "하나님의 은혜가 보이는 지방회 만들겠다"

지역뉴스 | | 2020-02-06 17:17:25

미주 성결교회 동남지방회,안선홍목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매달 2,000달러씩, 3년동안 성결교회 개척, 지원

지역사회에 2만불 정도 서번트 스칼라십 제공

부흥의 불씨, 한알의 밀알, 동남지방회가 되길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회장 안선홍 목사는 연세대 철학과, 서울신대 신대원을 졸업 후 복음주의 학교인 고든 콘웰 신학교(M.A 신약학)와 학문적 훈련을 위한 예일대 신학대학원(S.T.M 신약학)에서 공부했다. 안 목사는 지난 3일부터 아틀란타 벧엘교회에서 열린 지방회에서 지방회장으로 선출됐다. 2009년 6월 '애틀랜타 섬기는 교회'를 개척하고 지금까지 담임하고 있는 안 목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동남지방회를 이끌어갈 비전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먼저 중부지방회로부터 ‘동남지방회’ 로 분할했는데……

▲ 중부지방회가 30여개 교회가 있었는데 거리가 너무 멀고 시간 낭비 재정 낭비가 심하고 실질적으로 교회를 돕는 일 선교에 재정을 쓰기가 힘들었다. 회의도 2박3일로 했는데 하루로 줄이고 세미나를 하는 등 조직을 간소화하고 실질적이고 더욱 효율적인 행정처리가 가능해지며 지역 교회개척도 보다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남지방회 소속 한인 교회들과 함께 이루어갈 3가지 비전은?

‘하나님의 은혜가 보이는 지방회’

▲ 하나님의 은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실상 눈에 보인다. 동남지방회 각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수 많은 믿지 않은 자들이 예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나타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동남지방회 소문이 미주 성결교회를 넘어 열방을 향해서 뻗어나가는 꿈을 우리 모두가 꾸게 되길 바란다.

‘함께 섬기고 선교하는 지방회’

▲ 사도행전에 보면 흉년이 들었을때 힘들고 어려운 안디옥교회가 유대땅 형제들을 구제하고 섬기는 일을 했다. 섬기는 일도 함께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본다. 교회형편에 따라 십시일반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2만불정도 서번트 스칼라십(장학금)을 내놓기로 했다. 애틀랜타뿐 아니라 템파와 섬터, 사바나까지 필요한 곳에 장학금을 지원해서 믿는자들의 선한 영향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또한 선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선교적 이해와 전력을 세워나가는 선교하는 지방회가 되기를 바란다

‘함께 공부하는 지방회’

▲설교자에게는 성령의 기름부음과 공부가 반드시 병행이 되어야 한다. 종교개혁자 칼빈은 ‘먼저 학자가 되지 않고서는 영영 훌륭한 말씀 사역자가 될 수 없다’고 했다. 우리 모두가 학자 같은 목자가 되는 일에 서로 격려했으면 좋겠다. 한국교회가 세상을 꾸짖지 못하고 꾸짖음을 받고 있는 참담한 시대에 부흥의 불씨, 한알의 밀알이 되는 동남 지방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미주성결교회 개척 지원은?

▲섬기는 교회, 벧엘교회, 쟌스크릭교회가 매달 2,000달러씩 공동으로 만들어서 3년동안 애틀랜타 지역에 성결교회 한 개씩을 개척, 지원하는 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고 다른 교회들도 상황에 따라 지원을 함께 하기로 했다. 소신껏 목회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과 건강한 작은 교회들이 많이 생기는 것이 이 시대에 부합한 정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동남 지방회도 함께 공감을 하고 이 일을 해 나갈 것이다.

 

-동남지방회 소속 한인 교회들?

▲쟌스크릭한인교회(이경원 목사), 한샘성결교회(지윤병 목사), 두란노교회(이병역 목사), 빛과사랑교회(장석민 목사), 애틀랜타성결교회(김종민 목사),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안선홍 목사), 애틀랜타 주은혜교회(강윤구 목사), 리치몬드 힐 성결교회(이철호 목사), 아틀란타 벧엘교회(이혜진 목사), 그레이스 한인교회(이승훈 목사), 아틀란타 로고스 한인교회(김운형 목사), 뿌리깊은 교회(국승호 목사) 등이 사역하고 있다. 윤수영기자

 

[인터뷰 –  안선홍 동남지방회 회장] "하나님의 은혜가 보이는 지방회 만들겠다"
2009년 6월 애틀랜타 섬기는 교회를 개척하고 지금까지 섬기고 있는 동남지방회 회장 안선홍 목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동남지방회를 이끌어갈 비전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니치 2027 우수 학군 순위포사이스 3위 ∙ 귀넷 18위 뷰포드시 학군이 12년 연속 조지아 최고 학군에 선정됐다.교육정보 평가기관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27 최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