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의학 카페] 음주·흡연이 뇌 노화 촉진

지역뉴스 | | 2020-02-05 17:17:32

음주,흡연,뇌노화,촉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음주와 흡연이 뇌 노화를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USC 의대의 아서 토가 신경과학 교수 연구팀이 1만7,308명(45~81세)을 대상으로 음주, 흡연 습관을 조사하고 이들의 뇌 MRI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인터넷판 등이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뇌 MRI 영상을 컴퓨터에 기계학습시킨 다음 이들의 뇌 나이와 실제 나이를 비교하도록 했다. 그 결과 음주의 경우 하루 알코올 섭취량이 1g 증가할 때마다 뇌는 0.02년(7.5일) 더 빨리 늙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 1잔에는 8g의 알코올이 들어있다. 술 종류별로는 독주가 1잔, 맥주 1파인트(pint) 또는 포도주 큰 잔 하나는 3잔에 해당한다.

매일 또는 일주일 거의 내내 술을 마시는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뇌 나이가 0.4년(5개월) 더 늙은 것으로 분석됐다.

흡연은 음주보다 더 나쁜 결과가 나왔다. 흡연량이 1갑년(pack-year) 증가할 때마다 뇌 나이는 0.03년(11일) 더 빨리 늙는 것으로 밝혀졌다. 갑년은 하루 평균 흡연량(갑)에 흡연 기간(년)을 곱한 것이다.

음주와 흡연이 잦은 사람은 뇌의 회색질(grey matter)과 백질(white matter) 그리고 뇌 용적(brain volume)이 나이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뇌 MRI 영상에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과학전문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최신호에 발표됐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니치 2027 우수 학군 순위포사이스 3위 ∙ 귀넷 18위 뷰포드시 학군이 12년 연속 조지아 최고 학군에 선정됐다.교육정보 평가기관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27 최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