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손흥민, 3경기 연속골 폭발… 맨시티전 시즌 13호골

지역뉴스 | | 2020-02-03 09:09:15

손흥민,골,13호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전 승리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테디엄에서 열린 2위 맨시티와의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후반 26분 쐐기골을 넣으며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손흥민은 이로써 시즌 13호골, 정규리그 7호골 사냥에 성공했다.

노리치시티전에 이어 정규리그 2경기 연속골, 26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사우샘프턴전까지 더하면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한동안 이어졌던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2위(승점 51) 맨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승점 37점(10승 7무 8패)을 쌓아 리그 8위에서 5위로 점프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첼시를 승점 4점 차로 추격했다.

손흥민은 후반 26분 탕기 은돔벨레가 찔러준 전진 패스를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했다.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골대 왼쪽 하단 구석에 꽂히는 예리한 슈팅이었다.

손흥민은 전반부터 부지런히 상대 진영을 누비며 골 찬스를 노렸지만 좀처럼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 후반 3분 역습 상황에서 상대 선수 4명을 끌고 다니며 단독 드리블을 펼쳤지만, 문전에서 저지당했다.

후반 13분에는 침투 패스로 델리 알리에게 득점 기회를 열어주는 듯했지만, 이번에도 상대 수비에 막혔다.

토트넘에 첫 득점을 안긴 건 아약스(네덜란드)에서 막 이적해온 공격수 스테번 베르흐베인이었다. 베르흐베인은 후반 18분 루카스 모라의 패스를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가슴으로 한 번 트래핑한 뒤 오른발 슈팅을 날려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맨시티는 0-0이던 후반 10분 수비수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단독 드리블을 하던 해리 윙크스를 거친 파울로 저지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게 뼈아팠다.

 

손흥민, 3경기 연속골 폭발… 맨시티전 시즌 13호골
손흥민이 2일 맨시티전서 후반 26분 팀의 2번째 골을 터뜨린 뒤 세리모니를 펼치고 있다. [AP]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니치 2027 우수 학군 순위포사이스 3위 ∙ 귀넷 18위 뷰포드시 학군이 12년 연속 조지아 최고 학군에 선정됐다.교육정보 평가기관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27 최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