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한인은행들 지난해 실적 사상 최고

지역뉴스 | | 2020-02-03 17:17:50

한인은행 2019년 실적,최고치 경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의 한인은행들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지난해 자산과 순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늘어났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2019년 12월 말 기준 은행별 결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한인은행들은 전년동기 대비 자산 및 예금, 대출과 순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표 참조>

순익면에서 메트로시티은행은 세전 6,099만 5,000달러, 세후 4,481만 8,000달러를 기록해 2018년 4분기 대비 이익이 증가했으며 상장은행에 걸맞은 규모와 이익을 기록했다. 자산규모는 16억3,603만달러를 넘어서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어나 본격적인 중형은행 규모로 성장했으며, 예금도 늘어나 13억 4천만달러를 넘어서고, 자본금도 2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모든 항목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90일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은 1,200만달러 이상으로 늘어났다.

제일IC은행은 지난 한 해 기록적인 성장을 이뤘다. 총자산이 전년 동기 대비 2억달러 늘어나 7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예금은 46%, 대출은 34% 늘어났다. 순이익 역시 세전 1,461만달러, 세후 1,081만달러를 기록했다. 은 세후 963만달러를 기록해 작년 동기보다 19.9% 늘어났다. 예금도 9,000만달러 정도 늘어나 3개 은행 가운데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다만 부실채권은 752만달러로 조금 늘었다.

프라미스원뱅크는 지난해 총자산이 4억 5천만달러를 넘어섰으며, 자본과 예금, 대출과 순익 등의 모든 부문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SBA 대출실적이 돋보인 한해 였다. 90일 이상 연체 대출이 879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정부가 보증하는 SBA대출이 대부분이어서 은행손실은 크지 않다고 전망하고 있다.

지난 해 큰 폭 성장에 힘입어 한인은행들은 올해도 SBA론 영업과 지점망 확장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화생 메트로시티은행장은 “본격적인 상장은행으로서의 도약과 모든 면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잡고 있다”며 “올해에도 최고의 금융서비스로 고객들을 정성껏 모시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제일IC은행 수석부행장은 “지난해 역사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도 LA지점을 4월에, 피치트리파크웨이지점을 8월에 오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크 박 프라미스원뱅크 은행장은 “금리 내림세로 이자 순익에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꾸준하게 융자를 늘리고 자산을 안정적으로 늘려 내실을 다지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한인은행들 지난해 실적 사상 최고
한인은행들 지난해 실적 사상 최고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니치 2027 우수 학군 순위포사이스 3위 ∙ 귀넷 18위 뷰포드시 학군이 12년 연속 조지아 최고 학군에 선정됐다.교육정보 평가기관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27 최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전국적 주택 구매 최적 시기… 9월 말~10월 초

여름철 빠진 매물 다시 채워져상당수 바이어 빠져 경쟁 한산거래 속도 줄고 가격 할인 폭 커초가을은 여름철 소진된 매물이 다시 늘고,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 경쟁이 줄어 드는 시기다.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밤마다 발바닥이 ‘화끈화끈’ 잠 못자요”… 노화 신호 아닙니다

‘혈류 이상’ 심하면 괴사단순 통증 넘기지 말아야 걷거나 발에 체중을 싣지 않고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어떨까. 특히 밤마다 발이나 발가락이 화끈거리거나 불에 타는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화상 입었을 땐 소주 부으라던데”… 옛말 믿었다간

■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상, 초기 대응법도 달라야일광 화상 예방 수칙은‘피하기·가리기·바르기’3가지원인 물질 접촉 중단·손상 부위 빠르게

[법률칼럼] 취업비자 10만 달러의 벽… 이제는 회사의 해고 기록까지 본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에게 채용 제안은 새로운 출발이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의 기쁨에 앞서 비자 정책의 불확실성부터 따져야 한다.지난 9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