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부어라 NO”원샷 피하고 한모금씩 마셔라

지역뉴스 | | 2020-01-03 10:10:05

음주습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음주 줄이는 방법은

 

65세 이상은 하루 한 잔만 

집에 술 보관하지 말아야

 

술자리가 많은 연말 연시 모임이 아니더라도 평소에도 술을 습관적으로 즐기는 한인들이 많다. 하지만 지나친 음주, 잦은 음주 습관은 간을 비롯해 전체적인 건강에 좋지 않다. 또 자주 술을 마시게 되면 술에 대한 의존도가 늘어난다.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 알코올 남용·중독연구소(National Institute on Alcohol Abuse and Alcoholism·NIAAA)가 제안한 음주를 줄이는 방법을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정리했다. 

1. 음주를 제한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하면 동기 부여가 된다 = ‘더 건강해지는 기분’, ‘숙면을 취할 수 있다’, ‘관계 개선’ 등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 이유들을 적는다.

2. 마실 양을 정하고 꼭 지킨다 = 되도록이면 음주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65세 이상 남성 및 여성은 하루 한 잔까지가 가이드라인이다. 65세 이하 남성은 하루 2잔까지. 매일 하루 한잔은 마셔도 된다는 것 보다는 가이드라인의 음주 적정량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또한 가이드라인이라도 현재 건강상태나 지병여부, 일부 노인에게는 음주량이 많을 수도 있으므로 의사에게 상담한다. 지난해 의학전문지 ‘랜싯’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안전하다는 음주 가이드라인에 해당하는 양의 술을 마셔도 기대 수명이 짧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음주 기록 일기를 써본다 = 술을 마실 때마다 3~4주 정도 기록한다. 얼마나 마시며, 무엇을 마셨는지, 또 장소나 상황 등에 대해 적어두면 목표를 지키는데 도움된다. 술을 절제하는 것이 힘들다면 주치의에게 상담해본다.

4. 집안에 술을 보관해두지 않는다 = 집안에 술을 보관하지 않는 것이 술을 절제하는데 도움된다.

5. 천천히 마신다 = 원샷으로 빨리 마시기보다는 천천히 한모금씩 마시는 것이 낫다. 물이나 탄산음료 주스 등을 함께 마시거나 술을 마시고 나서 물을 많이 마신다. 또한 빈속에 술을 들이 붓지 않도록 한다.

6. 음주하지 않는 날을 정한다 = 매일같이 술을 마신다면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은 술을 마시지 않는 날로 정한다. 나아가 일주일이나 한달 동안 술을 마시지 않게 되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변화된 것을 체감할 수 있다. 

7. 주변인에게 받는 사회적 압박감에 현명하게 대처한다 = 권하는 술을 정중하게 거절하거나, 자꾸 술을 권하는 모임은 피한다.

8. 다른 활동이나 운동을 한다 = 걷기나 스포츠 활동, 영화 보기 등 다양한 활동이나 취미생활로 금주에 도전해 본다. 그림 그리기, 보드 게임,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주 습관을 대신해본다.

9. 도움을 청한다 = 음주 습관을 고치기는 쉽지 않다. 가족이나 친구의 도움을 받거나 의사나 카운셀링, 테라피스트의 도움을 얻는다.

10. 음주 유혹에 대비한다 = 음주를 하게 만드는 사람이나 모임을 당분간 피하거나, 연휴나 휴가 등 특정 이벤트때문에 음주를 하게 되면 미리 음주량에 대해 계획한다. 외롭거나 화를 낸다거나 감정적으로 술을 찾을 수도 있으므로 스트레스에 건강하게 대처하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다.  

11. 인내심을 갖는다 = 술을 완전히 끊거나 혹은 성공적으로 중단한 사람들은 여러번 시도 끝에 성공에 도달한다. 중도에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면 다시 인내심을 갖고 도전한다. 

 

 

 

“부어라 NO”원샷 피하고 한모금씩 마셔라
지나친 음주 및 잦은 음주 습관은 건강에 좋지 않다. <서울경제 DB>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니치 2027 우수 학군 순위포사이스 3위 ∙ 귀넷 18위 뷰포드시 학군이 12년 연속 조지아 최고 학군에 선정됐다.교육정보 평가기관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27 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