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신년사〉 주애틀랜타총영사 김영준

지역뉴스 | | 2020-01-01 19:19:42

김영준 총영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미관계 발전 노력과 동포사회와 소통"

 

미국 동남부 6개주 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 ‘하얀 쥐의 해’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동포 여러분 각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약 12만의 한인 동포들이 거주하는 애틀랜타는 지난 50년간 꾸준히 발전하여 LA, 뉴욕에 이어 미국내 세 번째로 큰 한인사회의 중심지로 성장하였습니다. 애틀랜타를 비롯한 미 동남부 지역은 미국 내에서도 가장 성장이 빠른 지역으로, 200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진출하여 우리나라 전체 대미 투자의 약 30%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미국 동남부에서 한국의 위상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고 현지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인들은 한국의 문화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에 큰 자부심을 가져도 될 듯합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새해에도 한미관계의 발전은 물론 우리 동포사회와 소통하면서 더욱 만족스러운 영사서비스 제공과 우리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미 동남부 한인 동포 사회는 급속한 양적 성장과 발전에도 불구하고, 많은 과제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 동포 사회 구성원 모두 한인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그리고 미래 동포사회의 핵심인 차세대의 육성과 미국내 한인 정치력 향상 등에 힘을 모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리 정부는 새해에도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에서 항구적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한 동포 여러분들의 꾸준한 지지와 성원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동남부 6개주 동포 여러분 모두 꿈꾸는대로 성취하게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0년 1월 1일

주애틀랜타총영사 김영준

<신년사> 주애틀랜타총영사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 김영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니치 2027 우수 학군 순위포사이스 3위 ∙ 귀넷 18위 뷰포드시 학군이 12년 연속 조지아 최고 학군에 선정됐다.교육정보 평가기관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27 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