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억울하게 투옥돼 있는 프랭크 강을 도와주세요

지역뉴스 | | 2019-12-09 17:17:46

프랭크 강,비영리 천주교단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억울하게 투옥돼 있는 프랭크 강을 도와주세요.

 

천주교 선교단체 BMI(Bridge of Mission International, Inc)가 루이지애나 주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프랭크 강(37,강요셉) 씨 구명을 위한 기금 모금 일일 찻집 행사를 지난  7일 오전10시-오후6시까지  둘루스 커피 킹에서 개최했다.

강 씨는 지난 2000년 3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 연루돼 종신형을 선고 받고 현재 재커리시에 소재한 주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

BMI는 수년 전부터는 카카오톡 기도방을 통해 환자 및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해주고 있던 중 한 후원자가 프랭크 강씨를 위해 기도 요청한 것이 그의 구명운동의 계기가 됐다. 

강 씨는 고교졸업반 때 친구들과 함께 타고 있던 차에서 총을 발사해 베트남계 미국인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사건 직후, 전과 기록이 있는 다른 친구들의 협박과 여러가지 상황에서 강 씨는 자신이 총을 쐈다고 진술을 하면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그의 다른 친구들은 8년형을 선고 받고 지금은 석방됐지만, 강 씨는 아직까지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

다시 진실을 밝히기로 마음을 전한 강 씨는 지난 몇 년 동안은 재심을 위해 법적 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강 씨는 복역 중에 GED 시험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대학까지 졸업했다. 강 씨는 작가가 되고자 하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최근에는 책도 출간했다. 모범수로 인정을 받은 강씨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석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MI측은 “이미 3년전에 재심이 이루어져야 했는데 검사측의 뚜렷한 이유없이 재판 연기로 재심은  계속 미루어지고 있어 안타깝다. 4년 전 추수감사절 무렵 애틀랜타 BMI 회원들을 중심으로 5명이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강씨를 처음 방문했다”고 전하고  “외로운 법적 투쟁을 계속해야 하는 강씨와 가족에게 미력하나마 재정적인 지원을 드리고 더 많은 사람들과 강씨의 억울한 사연을 나누며 구명운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일일 찻집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BMI는 강씨와 가족의 외로운 법적 투쟁이 혼자가 아닌 한인들이 함께 하고 있음을 알리고 지인과 가족에게 알려 강씨의 구명운동에 동참할 것을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BMI는12월에  4차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 문의=404-246-8142. 윤수영기자

억울하게 투옥돼 있는 프랭크 강을 도와주세요
억울하게 투옥돼 있는 프랭크 강을 도와주세요
억울하게 투옥돼 있는 프랭크 강을 도와주세요
억울하게 투옥돼 있는 프랭크 강을 도와주세요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니치 2027 우수 학군 순위포사이스 3위 ∙ 귀넷 18위 뷰포드시 학군이 12년 연속 조지아 최고 학군에 선정됐다.교육정보 평가기관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27 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