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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카페] 저용량 아스피린 암 사망위험 낮춰

지역뉴스 | | 2019-12-07 18: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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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용량 아스피린이 암이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위험을 감소시켜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 암연구소(NCI)의 홀리 루먼스-크롭 박사 연구팀이 65세 이상 남녀 14만6,152명을 대상으로 평균 12.5(8.7~16.4년)년에 걸쳐 진행된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4일 보도했다.

전체적으로 저용량 아스피린을 일주일에 3번 이상 복용하는 사람은 사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암 사망 위험이 15%, 다른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질량지수(BMI)가 25~29.9로 과체중에 해당하는 사람이 저용량 아스피린을 매주 3번 이상 복용한 경우는 위암 사망 위험이 28%, 대장암 사망 위험이 34% 낮았다.

아스피린의 염증 억제 효과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특히 위암, 대장암은 염증과 연관성이 커 효과가 강하게 나타났을 것으로 연구팀은 추측했다.

이에 대해 미국 암학회(ACS)의 에릭 제이컵스 역학연구실장은 아스피린의 항혈소판 효과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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