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전문가 칼럼] 고객 식사 및 접대비용 & 직원 파티비용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9-12-06 18:18:58

칼럼,박영권,회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어느덧 연말이 되었다. 일년을 마무리 하면서 많은 만남이 이루어 지는 때이다. 그 중 비즈니스에 따라서는 고객과 만나 식사(Meals)를 하면서 비즈니스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접대(Entertainment)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연말을 맞아 회사 직원들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기도 한다. 오늘은 이러한 비용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Q) 사업상 고객과 점심 식사를 하면서 비즈니스 관련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이런 경우 식사 비용으로 세금 보고할 때 소득 공제가 가능한지?

■ 그런 경우 식사비용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비용의 100% 혜택을 보는 것이 아니라 50%만 소득 공제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식사비용이 $80이 나왔을 경우 $80의 50% 즉 $40이 고객 식사 비용으로 소득 공제 된다. 참고로 순수 식사비용외에 세일즈 택스와 팁도 합쳐서 식사 비용으로 간주된다.   

 

(Q) 식사를 한 뒤 고객들과 골프를 치고 그 비용을 지불했는 데 비용 처리가 되는 지? 

■ 골프 비용은 공제되지 않는 다. 골프 비용은 접대로 구분되는 데 2018년 1월 1일부터 발생된 접대 비용은 소득 공제에 포함되지 않는 다. 이와 비슷한 예로 운동 경기 관람, 영화 구경, 요트 회동, 클럽에서의 파티등과 같은 접대 비용은 모두 소득 공제를 할 수 없다.    

 

(Q) 식사와 접대가 같이 발생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 

■ 그런 경우는 비용 영수증을 식사와 접대 비용으로 각각 구분해서 지불하기를 권한다. 접대비는 혜택이 없지만 식사 비용은 별도로 50% 비용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Q) 회사 직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데 비용 혜택을 어떻게 받나? 

■ 회사 직원들을 위한 파티에 들어가는 비용은 100%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그 파티가 비록 음악을 틀고 즐기면서 식사도 하는 분위기라 할 지라도 순수하게 직원 모두를 위한 모임이라면 100% 공제가 가능하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 회사 직원들의 팀웍을 올리기 위한 단합대회, 소풍등과 같은 모임에 들어가는 비용도 파티의 경우처럼 100% 공제가 가능한 비용들이다. 간혹 직원을 위한 파티 비용을 식사(50%) 및 접대비(0%) 명목과 같은 방법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는 데 이는 비용 공제를 잘 못 적용한 경우이다. 100% 공제가 되는 비용임을 유의하자.  

 

(Q) 직원 파티에 직원들의 배우자를 초청할 경우는 어떤 점이 달라지나? 

■ 달라지는 점이 없다. 직원들의 배우자가 초정되는 연말 직원 파티에도 그 비용은 모두 공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그 파티에 회사 오너의 친구가 초청되던지 비즈니스 관련 고객이나 하청 업체가 초청되었을 경우는 비용 정리가 좀 복잡해 진다. 즉 오너의 친구 몫은 개인 용도이므로 비즈니스 비용이 될 수 없다. 또한 비즈니스 관련 고객이나 하청업체는 접대 비용을 제외한 식사 비용에 대해서만 50% 비용 혜택을 고려해야 한다.  (Q) 추수 감사절을 맞아서 동네 사람들에게 터키 파티를 했다. 이런 경우 몇 %의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나?

■ 동네 사람들과 같은 일반 대중(Public)들에게 파티를 배푼 경우는 그 비용을 100% 소득 공제 처리 할 수 있다. 하지만 오너의 친구나 고객들이 같이 초청되었을 경우는 위의 질문에서 설명한 것 처럼 그 계산이 복잡해지게 될 것이다.        

 

(Q) 세무 조사를 대비해서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은 가? 

■ 먼저 비즈니스 비용으로서 그 조건이 충족되는 가를 봐야한다. 즉 발생한 비용이 비즈니스에서 보통으로(Ordinary) 발생하고 반드시 필요(Necessary)한 것이어야 하며 그 비용이 합리적으로 인정이 되는 수준이어야 한다. 즉 터무니 없이 높은 비용은 세무 조사를 초청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또한 비용 영수증 및 지불 증명, 누구와 어떤 비즈니스 명목이었는 지에 관한 자료도 보관해 두어야 하겠다.   

 

** 이글은 회계 및 세무 상식의 일반적인 안내이므로, 실제 사례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영권 공인회계사 주.    (770) 457-1958    **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니치 2027 우수 학군 순위포사이스 3위 ∙ 귀넷 18위 뷰포드시 학군이 12년 연속 조지아 최고 학군에 선정됐다.교육정보 평가기관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27 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