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거장은 달랐다… 최고의 연주” 백건우 리사이틀 성황

지역뉴스 | | 2019-11-26 17:17:50

백건우,리사이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본보 창간 50돌 기념 공연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리사이틀 ‘백건우 & 쇼팽’이 지난 22일 저녁 LA 다운타운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펼쳐졌다.

한국일보 미주본사 창간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 연주회로 마련된 이날 리사이틀에서는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63년 연주 인생을 함축해 담아 쏟아낸 아름다운 건반의 향연이 1시간30분 동안 형언할 수 없는 감동으로 펼쳐졌다. 

 

백건우는 이날 ‘피아노의 시인’ 쇼팽의 야상곡과 왈츠, 발라드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때론 시를 읊듯 때론 격정적으로 신들린 듯 연주하며 공연장을 뭉클한 감동의 장으로 물들였다.

이날 콜번스쿨 지퍼홀을 가득 메운 450여명의 청중들은 공연 후 하나같이 이구동성으로 “거장은 달랐다” “최고의 연주였다” “정말 보기 드문 공연, 평생 잊지 못할 것”이며 벅찬 환호와 찬사, 감격의 말들을 쏟아냈다.

<하은선 기자>

 

 

“거장은 달랐다… 최고의 연주” 백건우 리사이틀 성황
 세계적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지난 22일 LA 다운타운 콜번스콜 지퍼홀에서 열린 본보 창간 50주년 기념 리사이틀에서 영혼의 울림을 담은 연주를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니치 2027 우수 학군 순위포사이스 3위 ∙ 귀넷 18위 뷰포드시 학군이 12년 연속 조지아 최고 학군에 선정됐다.교육정보 평가기관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27 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