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임신 중 타이레놀 노출 아이 ADHD·자폐증↑

지역뉴스 | | 2019-11-02 19:19:34

임신중,타이레놀,ADHD,자페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임신 중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제품명 타이레놀)에 노출된 아이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또는 자폐스펙트럼장애(ASD·자폐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 소아과 전문의 왕샤오빈 교수 연구팀이 출산 여성 996명과 그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된 ‘보스턴 출생 코호트’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 아이들은 평균 9.8세 이전에 257명이 ADHD, 66명이 ASD, 42명은 ADHD와 ASD 모두 진단을 받았다. 304명은 다른 유형의 발달장애가 발생했고 나머지 327명은 발달상태가 정상이었다.

모든 혈액 샘플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이 검출돼 연구팀은 검출량을 상, 중, 하로 구분하고 ADHD, ASD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혈액 샘플의 아세트아미노펜 수치 상위 그룹이 하위 그룹에 비해 ADHD 진단율이 2.86배, 중위 그룹은 2.2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SD 진단율은 아세트아미노펜 상위 그룹이 하위 그룹보다 3.62배, 중위 그룹은 2.14배 높았다. 아세트아미노펜 상위 그룹은 ADHD와 ASD가 함께 진단될 위험도 하위 그룹에 비해 3.38배 높았다.

미국에서는 여성의 3분의 2가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사협회 저널 정신의학(JAMA Psychiatry) 온라인판(10월30일자)에 발표됐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뷰포드 학군, 12년 연속 조지아 ‘으뜸’

니치 2027 우수 학군 순위포사이스 3위 ∙ 귀넷 18위 뷰포드시 학군이 12년 연속 조지아 최고 학군에 선정됐다.교육정보 평가기관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27 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