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인 대표 차세대 단체 KAC 대규모 전국 컨벤션 열려

지역뉴스 | | 2019-10-28 19:19:22

KAC,전국컨벤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50명 참여 성황...조기 매진 되기도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등 정계 인사들 대거 참석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단체 '한미연합회(KAC)'의 전국 컨벤션이 12년만에 애틀랜타에서 개최됐다.

KAC는 25일 뉴 렐름 브루잉에서 리셉션을 시작으로 27일까지 3일간에 걸쳐 '20/20 비전: 미래를 정의하다(20/20 Vision: Defin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워크샵 형식으로 전국 컨벤션을 250여명의 한인 차세대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했다.

본격 컨퍼런스 날인 26일에는 조지아텍 호텔 앤 컨퍼런스 센터에서 오전 8시 45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까지 여러가지 세션들이 마련돼 진행됐다. 컨퍼런스에서는 시민 참여, 선거, 한국인 입양 문제, 센서스 조사 등이 다뤄 졌으며, 강사로는 엄윤경 KAC 애틀랜타 지부장을 포함해, 아만다 애설론 조지아 한인입양인협회장,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 필립 커디, 존 김 에모리대 경제학 교수, 존 박 브룩헤이븐 시의원,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영 김 연방하원의원 후보 등이 나섰다.

'시민 활동: 어떻게 참여할까?'라는 주제로 마련된 세션에서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영 김 연방하원의원 후보, 존 김 브룩헤이븐 시의원 등이 강사로 나섰다. 김 의원은 "내년은 선거와 센서스(Census)가 함께 있는 정치적으로 가장 중요한 해이다"라며 "센서스와 선거에 참여하는 것은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연방정부와 각 지역 정부의 지원 예산 및 혜택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줄 것"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영 김 연방하원의원 후보는 "정치 참여는 관심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이 꼭 필요하다"며 "한인 권익 신장을 위해서는 한인 1.5세, 2세들의 정계 진출 뿐만이 아니라 그들을 위한 한인 모두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컨퍼런스 이후 KAC는 'KAC 내셔널 갈라' 시간을 가지고 참가자들과 함께 만찬을 즐겼다. 갈라에서는 KAC 공동 창립자인 키스 김 씨에게 평생 공로상이,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김채원 대표에게 피나클 어워드가 각각 돌아갔다.

KAC는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애틀랜타 투어를 진행 했으며, 이후 각자 자유시간을 가진 뒤 오후 5~7시 '헤로니모' 영화 상영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인락 기자

한인 대표 차세대 단체 KAC 대규모 전국 컨벤션 열려
KAC 애틀랜타 지부 임원진들
한인 대표 차세대 단체 KAC 대규모 전국 컨벤션 열려
패널 디스커션에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영 김 연방하원 후보, 존 박 브룩헤이븐 시의원 등이 시민활동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11:35PM 미쉘 강 리턴 매치 승리  주하원 99지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당선됐다이 시각 현재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강 후보는 1만3,695표를 획득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뒷마당 트램펄린 때문에 주택보험이 취소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뒷마당 트램펄린 때문에 주택보험이 취소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에 살다 보면 넓은 뒷마당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꽃밭을 만들거나 바비큐 시설을 설치하기도 하고, 어린 자녀나 손주들을 위해 놀이기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