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메트로 주택가격 9월에도 5.9% 상승

지역뉴스 | | 2019-10-23 17:17:16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9월 5.9% 가격 상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간판매가 25만 3천달러로 올라

저가주택 시장 여전히 상승 주도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택가격이 9월에도 꾸준하게 올라 2018년 같은 달에 비해 5.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인 부동산 회사 리맥스(Re/Max) 보고서에 의하면 메트로 애틀랜타의 지난 9월 판매된 중간판매가는 25만 3,000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만 4,000달러 상승했다. 그러나 1년 전에 비해 6.5%가 올랐던 8월의 주택 중간판매가 상승 추세는 다소 꺽였다. 지난 수 개월 동안 판매주택 수는 1년 전에 비해 줄었지만 여름철 판매 주택 수는 늘어났다. 제프 라그랜지 리맥스 부회장은 “애틀랜타의 주택시장이 더 균형 잡힌 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9월의 판매주택 수는 1년 전에 비해 3.5% 떨어졌다. 그러나 6월의 12.1% 하락에 비해서는 크게 회복됐다. 메트로의 주택가 상승은 그간 공급의 불균형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 사려는 사람은 많은데 팔려는 주택이 너무 적다보니 경쟁이 붙어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얘기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시장에 나온 주택 물량 수는 보통 6월 판매치가 시장에 나와있는 상태다. 그러나 지난달 리스팅에 올라 있는 주택 물량은 3.1개월 판매치로 1년 전의 3.6개월치 보다 더 떨어졌다.

메트로 지역의 주택가 상승은 저가주택이 주도하고 있다. 첫 주택구입자들이 선호하는 물량이기 때문이다. 라그랜지 부회장은 고가주택 시장은 판매가 정체돼 있는 형편이라고 분석했다. 거래가 진행중인 주택(pending sales)은 9월에 1년 전에 비해 15%가 증가했다. 7월과 8월에는 1년 전에 비해 7% 증가했었다. 지난해 가을과 겨울의 거래 진행주택 수의 감소는 결과적으로 올해 봄과 여름의 주택판매 수 감소로 이어졌다. 

다음은 메트로 지역의 지난 9월 주요 주택판매 수치다. ▲1년 전과 비교한 판매 증감율-귀넷(-3.6%) 캅(-7.3%) 풀턴(3.9%) 디캡(-8.3%) 클레이톤(-17.3%) ▲중간판매가-귀넷(25만 7,000달러) 캅(28만달러) 풀턴(31만 9,000달러) 디캡(25만 9,900달러) 클레이톤(13만 9,000달러) ▲1년 전과 비교한 중간판매가 상승률-귀넷(7.1%) 캅(9.8%) 풀턴(7.0%) 디캡(-3.5%) 클레이톤(1.5%). 조셉 박 기자  

메트로 주택가격 9월에도 5.9% 상승
메트로 주택가격 9월에도 5.9% 상승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카타르 내 핵심 엔진오일 생산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엔진오일 교환 비용이 최근 몇 주 사이 차량당 10~15달러 급등했다. 정비업계는 공급가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카타르 공장의 정상 가동까지 최소 1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며, 중동 긴장 장기화 시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경고했다.

[수필]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것
[수필]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것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이른 새벽, 카메라를 챙겨 들고 서둘러 집을 나선다. 아직 컴컴한 하늘에는 새벽달이 흐릿하게 걸려 있고, 며칠간 세차게 불었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료, 어떻게 아낄 수 있을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료, 어떻게 아낄 수 있을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한때 미국에서는 “소비가 미덕이다”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었다. 사람들이 돈을 써야 경제가 돌아가고, 소비가 늘어나야 기업도 살아난다는 논리였다. 실제로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고용, 복지, 물가 등 타도시 압도 애틀랜타가 미국 내 대학 졸업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최근 발표된 미국 대졸자 취업 시장 조사 결과, 애틀랜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7월 11일(토) 오후 2시-5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을 주제로 13세 이상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과 24일 6:30PM, 슈가힐 E 센터 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 미쉘 강 민주당 후보는 내일 6월 24일(수) 오후 6시 30분, 지역 시민단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일명‘실크트리’…토종식물 위협조지아 정부,발견 시 신고 당부   조지아 정부가 조지아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 칩입종의 하나로 미모사 나무(Mimosa Tree)를 지목하면서 발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6월 26일-7월 2일 콜핑 1층전 품목 ‘무조건 반값’ 특별전 고베펄이 오는 6월 26일(금)부터 7월 2일(목)까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