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밤에 푹 못자는 아이, 낮에 꾸벅… 성적 곤두박질

지역뉴스 | | 2019-10-11 10:10:49

밤,못자는 아이,성적,곤두박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아동·청소년의 수면장애

코골이·수면무호흡증 탓일 수도

일정한 시간에 잠자는 습관을

자기 전 태플릿·셀폰은 피해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수면 장애의 일종인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증이 나타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아동·청소년은 적어도 9시간은 잠을 자야 한다고 조언한다. 잠이 부족하면 학교에서 집중력이나 기억력, 학습장애가 생길 우려가 있으며, 성장과 발달에도 좋지 않다. 건강 웹사이트 ‘웹엠디’(WebMD)에서 알려주는 아동·청소년의 수면장애에 대해 알아본다.

▲어린이의 수면장애 증상은 

잠을 잘 때 코를 심하게 곤다. 수면 무호흡증으로 코를 골다가 숨을 멈췄다가 ‘컥컥’ 거리며 다시 쉬는 증상이 나타난다.

잠에 들기 어려워 하며, 깊게 푹 잠을 자지 못한다. 밤에 제대로 못자기 때문에 낮에는 피곤해 하거나 깨어 있지 못하고 졸려한다. 또한 낮시간에 이뤄지는 학교생활이나 과외활동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

잠자리에서 자다가 오줌을 싸는 야뇨증도 나타날 수 있고, 자주 짜증내거나 화내는 등 기분변화를 보인다.

해부학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코골이 및 수면 무호흡증 치료를 위해 편도선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자녀의 건강한 수면 개선을 위한 조언

◆매일 정기적인 잠자리 시간을 정해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게 한다. 밤 8시를 잠드는 시간으로 정했다면 매일 꼭 지키도록 한다. 주중에서 주말까지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에 들게 하는 것이 좋지만, 주말에 예기치 않은 일이 생겨 잠자리 시간을 미루게 되더라도 1시간에서 1시간30분 이상 차이가 없도록 최대한 잠자리 시간에 맞춰 잠을 자게 하는 것이 좋다. 

◆잠자리 일과를 만든다. 따뜻한 욕조에서 목욕하기, 책 읽어주기, 양치질 하기 등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일과를 생활습관처럼 만들면 이런 일과가 끝나고 바로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만들게 된다.

◆잠자리에 들기 6시간 이내에 카페인이 든 음료나 음식을 주지 않는다.

◆침실의 습도나 온도는 쾌적하게 유지하고, 조명은 어둡게 한다.

◆잠에 드는 시간에는 집안도 조용하게 유지한다.

◆취침시간에 가깝게 과식하지 않게 주의한다.

◆취침시간에 가깝게 너무 과한 활동을 하면 자녀가 졸려도 잠을 자지 않게 된다. 저녁 식사 후 노는 시간을 갖더라도 가볍고 쉴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자녀의 잠자리에는 TV,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 등 수면을 방해할 요인들을 치우고, 부모도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자기기는 취침 시간 1시간 전에는 모두 끈다.

◆영아와 유아도 어려서부터 건강한 수면습관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모의 팔이나 다른 방에서 자다가 잠자리에 눕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졸려하고 피곤해 보이지만 아직 잠들지 않고 깨어 있을 때 잠자리에 들게 한다. 부모가 아이를 재우기 위해 같이 침대에 누워 잠에 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정이온 객원기자>

 

 

밤에 푹 못자는 아이, 낮에 꾸벅… 성적 곤두박질
자녀의 건강한 수면 습관을 위해 잠자리 들기 전 스마트폰 등 각종 전자기기는 취침시간 1시간 전에는 모두 끄는 것이 바람직하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ap=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재외동포 헌신과 기여에 감사 전해윤숙영 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대회 통합 개최9.27-10.1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애틀랜타 및 동남부 인사 100명 출동  <인천=박요셉 기자> 전세계 재외동포 한인사회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29일부터…켐프 주지사 행정명령  조지아  유류세 부과가 다시 일시 중단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내려진 조치라는 평가다.브라이언 켐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