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강도 피해자는 첵캐싱 가게 운영하는 홍석기씨

지역뉴스 | | 2019-10-08 12:12:47

홍석기,켄드릭스 릿지 드라이브,총격 사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9세 홍석기씨 집 차고에서 총격 사망

 

지난 4일 슈가힐 자택에서 강도에서 피살된 한인의 신원이 7일 공개됐다. 

사망자는 49세의 홍석기(Sukkee Hong)씨다. 홍씨는 디캡카운티 리소니아 소재 파놀라 로드 선상에서 첵캐싱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경찰은 홍씨의 죽음이 그의 비즈니스와 관련된 것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귀넷경찰 미셸 피에라 대변인은 “예비 조사 결과 경찰은 홍씨가 슈가힐 켄드릭스 릿지 드라이브 소재 자택 차고에서 차에서 내리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용의자들에 의해 총격을 받은 것으로 믿어진다”라며 “사건 후 가족이 차고 바닥에 누워 반응이 없는 피해자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사건은 10월 4일 금요일 오후 10시경 발생했다. 홍씨는 이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현재 피해자가 빼앗긴 물건이 무엇인지를 살피고 있다. 당초 경찰은 이 사건이 강도의 소행이라고 추정했었다. 현재까지 용의 선상에 오른 인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씨가 운영하던 첵캐싱 가게가 있는 상가의 점주들은 홍씨가 수 년 전에도 가게 밖에서 총격을 받은 일이 있다고 말했다. 고객들 또한 홍씨가 다시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져 비통해 했다. 

당초 피해자는 54세의 김모씨로 알려졌으나 김씨는 주택의 소유주인 것으로 추정된다. 홍씨와 김씨는 비즈니스로 연관된 사이로 보인다. 홍씨가 운영하는 첵캐싱 가게 옆의 매장이 한인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인 아메리칸 델리인 것이 구글 위성사진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줄 신고를 받고 있다. 신고전화=770-513-5300, 404-577-8477. 조셉 박 기자  

[속보] 강도 피해자는 첵캐싱 가게 운영하는 홍석기씨
[속보] 강도 피해자는 첵캐싱 가게 운영하는 홍석기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카타르 내 핵심 엔진오일 생산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엔진오일 교환 비용이 최근 몇 주 사이 차량당 10~15달러 급등했다. 정비업계는 공급가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카타르 공장의 정상 가동까지 최소 1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며, 중동 긴장 장기화 시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경고했다.

[수필]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것
[수필]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것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이른 새벽, 카메라를 챙겨 들고 서둘러 집을 나선다. 아직 컴컴한 하늘에는 새벽달이 흐릿하게 걸려 있고, 며칠간 세차게 불었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료, 어떻게 아낄 수 있을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료, 어떻게 아낄 수 있을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한때 미국에서는 “소비가 미덕이다”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었다. 사람들이 돈을 써야 경제가 돌아가고, 소비가 늘어나야 기업도 살아난다는 논리였다. 실제로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고용, 복지, 물가 등 타도시 압도 애틀랜타가 미국 내 대학 졸업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최근 발표된 미국 대졸자 취업 시장 조사 결과, 애틀랜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7월 11일(토) 오후 2시-5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을 주제로 13세 이상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과 24일 6:30PM, 슈가힐 E 센터 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 미쉘 강 민주당 후보는 내일 6월 24일(수) 오후 6시 30분, 지역 시민단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일명‘실크트리’…토종식물 위협조지아 정부,발견 시 신고 당부   조지아 정부가 조지아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 칩입종의 하나로 미모사 나무(Mimosa Tree)를 지목하면서 발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6월 26일-7월 2일 콜핑 1층전 품목 ‘무조건 반값’ 특별전 고베펄이 오는 6월 26일(금)부터 7월 2일(목)까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