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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기도의 사람 다니엘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9-10-08 18:18:45

이용희,칼럼,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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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무시로 기도에 힘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잠깐 피었다가 햇살이 내리쬐면 금방 시들어버리는 꽃과 같은 그런 신앙인이 아니었습니다. 급할 때마다 잠깐씩 기도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리 가뭄이 심해도 뿌리를 땅속에 깊이 박아 두었기 때문에 어디서 끌어 올리는지 모르게 깊은 샘물을 빨아 올리면서 독야청청 하는 나무와도 같이 언제나 기도의 능력을 깊이 체험하며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기도의 골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기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루 세번씩 그러나 이것은 다니엘이 세번만 기도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는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인데 그 가운데서 특별히 공식적으로 예루살렘 쪽으로 창문을 열고 기도한 것이 하루에 세번이라는 말입니다. 아침의 기도는 중요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있습니까? 하루 중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투명한 앞일을 놓고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하루의 스케줄을 말씀 드리면서 주님 도와 주옵소서 하고 기도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붙잡아주시고 일으켜 세워주시는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으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니엘이 그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그가 어떻게 바벨론에서 견딜 수 있었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다니엘은 낮 시간에도 기도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누구든지 낮시간이 되면 지치고 권태롭고 힘이 빠지기 쉽습니다. 또 어떤 문제로 인해서 마음에 상처도 입기 쉬운 시간입니다. 그 때에 조용히 사람을 피해서 하나님과 같이 만나는 장소에 와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 나에게 새힘을 주옵소서” 하고 기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영적인 힘을 공급해 주시는 것을 다니엘은 이것을 알았기에 그는 낮시간에도 기도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은 밤 시간에도 기도했습니다.하룻동안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아무리 조심을 많이 한다고 할지라도 그도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는 중요한 밤 시간에 하나님께 용서를 비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또 힘차게 일 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왜 다니엘이 하루에 세 번 기도 했을까요? 그는 기도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었고 기도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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