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해외직접 투자 또 사상 최대… 2분기 150억달러

지역뉴스 | | 2019-10-07 09:09:01

해외직접,투자,사상최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년 전보다 13.3% 증가

미국 투자가 32억달러

 

 

외국기업 인수나 시설 투자 등을 목적으로 한국 밖으로 나간 해외직접 투자액이 2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국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9년 2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을 보면 올해 4∼6월 해외직접투자액은 1년 전보다 13.3% 늘어난 150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1981년 통계 집계 이후 38년 만에 최대다.

지난 1분기 해외투자액이 141억1,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데 이어 2분기에도 전 분기 대비 6.3% 늘어 최대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투자가 57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14.3% 증가했다.

금융보험업 투자

해외직접 투자 또 사상 최대… 2분기 150억달러
해외직접 투자 또 사상 최대… 2분기 150억달러

 

는 52억2,000만달러로 같은 기간 35.2% 늘었다.

부동산업 투자는 13억8,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1% 줄었고 광업 투자는 7억5,000만달러, 전기·가스 등 공급업 투자는 4억1,000만달러였다.

현지시장 진출을 위해 제조업을 중심으로 대형 인수·합병(M&A)이나 생산시설 확장 투자 등 해외직접투자가 늘고 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금융업의 경우에는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수익 목적의 선진국 대상 펀드형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로의 투자가 36.6%(55억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북미(22.9%·34억4,000만달러), 중남미(18.0%·27억달러), 유럽(17.7%·26억6,000만달러) 순이었다.

추이를 살펴보면 중남미로의 직접 투자액만 전년 대비 28.8% 줄었고 아시아와 유럽으로의 투자액 증가 폭은 각각 27.9%, 27.3%였다.

국가별로는 미국으로의 투자가 32억달러로 전체 21.3%를 차지했다.

케이만군도로의 투자가 24억1,000만달러(16.1%), 중국에 대한 투자가 20억8,000만달러(13.9%), 홍콩 11억1,000만달러(7.4%), 싱가포르 7억8,000만달러(5.2%)였다.

미국으로의 투자는 전년 대비 14.7% 늘었는데 판매망 확대를 위한 대형 M&A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국 투자는 반도체와 전자장비 시설 투자 확대로 123.7% 껑충 뛰었다.

정부는 소규모 개방경제인 한국의 특성상 현지 시장으로의 진출이나 선진기술 도입을 위해서 해외직접투자가 불가피하다며 한국의 해외직접투자 규모가 전 세계 평균 대비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GDP 대비 누적 해외직접투자액은 지난해 기준 23.9%였다. 이는 전 세계 평균인 36.9%를 밑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카타르 내 핵심 엔진오일 생산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엔진오일 교환 비용이 최근 몇 주 사이 차량당 10~15달러 급등했다. 정비업계는 공급가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카타르 공장의 정상 가동까지 최소 1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며, 중동 긴장 장기화 시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경고했다.

[수필]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것
[수필]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것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이른 새벽, 카메라를 챙겨 들고 서둘러 집을 나선다. 아직 컴컴한 하늘에는 새벽달이 흐릿하게 걸려 있고, 며칠간 세차게 불었던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료, 어떻게 아낄 수 있을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료, 어떻게 아낄 수 있을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한때 미국에서는 “소비가 미덕이다”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었다. 사람들이 돈을 써야 경제가 돌아가고, 소비가 늘어나야 기업도 살아난다는 논리였다. 실제로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고용, 복지, 물가 등 타도시 압도 애틀랜타가 미국 내 대학 졸업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최근 발표된 미국 대졸자 취업 시장 조사 결과, 애틀랜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7월 11일(토) 오후 2시-5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을 주제로 13세 이상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과 24일 6:30PM, 슈가힐 E 센터 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 미쉘 강 민주당 후보는 내일 6월 24일(수) 오후 6시 30분, 지역 시민단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일명‘실크트리’…토종식물 위협조지아 정부,발견 시 신고 당부   조지아 정부가 조지아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 칩입종의 하나로 미모사 나무(Mimosa Tree)를 지목하면서 발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6월 26일-7월 2일 콜핑 1층전 품목 ‘무조건 반값’ 특별전 고베펄이 오는 6월 26일(금)부터 7월 2일(목)까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