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재융자 기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지역뉴스 | | 2019-09-30 10:10:4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해 모기지 대출을 받았더라도 올해 재융자 신청을 고려해볼 만하다. 지난해 발급된 모기지 대출 중 약 80%에 적용된 이자율이 최근 이자율(평균 약 3.49%•프레디 맥)보다 최소 약 0.75% 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 전문 포브스지가 최근 크게 낮아진 이자율과 주택 가치 상승, 주택 보유자들의 재융자 신청 자격 개선 등 재융자 신청에 매우 유리한 절호의 타이밍이 찾아왔다고 보도했다. 

 

경제 전문 포브스지가 부동산 시장 조사 기관 블랙 나이트의 조사 결과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주택 보유자에게 적용되고 있는 평균 모기지 이자율은 최근 시중 이자율에 비해 약 0.75% 높은 것으로도 조사됐다. 

 

이중 약 1,170만 명은 크레딧 점수와 주택 에퀴티 비율 등 재융자 신청에 필요한 자격이 크게 개선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재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재융자 신청 자격을 갖춘 주택 보유자 숫자는 블랙 나이트가 조사를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2004년 이전 모기지 대출을 받은 대부분의 주택 보유자들은 올해 재융자를 신청할 경우 이자율을 현재보다 최소 약 1.75%나 낮출 수 있는 것으로도 조사됐다. 

재융자를 통해 낮은 이자율로 갈아탈 수 기회와 함께 주택 담보 대출을 통한 목돈 마련의 기회도 찾아왔다. 그동안 거듭된 주택 가격 상승 덕분에 올해 2분기 대출 가능한 주택 에퀴티 규모가 약 6조3,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주택 보유자가 ‘캐시 아웃’(Cash-Out) 방식의 주택 담보 대출 또는 주택 담보 신용 대출을 통해 평균 약 14만 달러를 발급받을 수 있는 금액에 해당한다. 블랙 나이트는 주택 담보 대출 신청 자격자 중 약 76%의 경우 현재 적용받고 있는 30년 만기 모기지 이자율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소폭 인하할 수도 있다 밝혔다.   

주택 담보 대출 가능 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LA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들로 조사됐다. LA의 주택 담보 대출 가능 금액은 약 8,070억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샌프란시스코(약 5,660억 달러)가 두 번째로 높았다. 주별로는 가주, 텍사스 주, 플로리다 주, 뉴욕 주 등의 주택 담보 대출 가능 금액이 높았다.(도표 참고).

이처럼 절호의 재융자 기회가 찾아왔지만 실제로 재융자에 나서는 주택 보유자는 크게 늘지 않고 있다. ‘모기지 은행업 협회’(MBA)의 집계에 따르면 9월 첫 주 재융자 신청 건수는 전주 대비 약 2% 하락, 전체 모기지 신청 건수 중 약 60%를 차지했다. 조엘 칸 MBA 수석 부대표는 “재융자 기회에도 불구하고 불투명한 경제 전망으로 인해 재융자 신청과 주택 구입을 망설이는 소비자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준 최 객원기자>

 

재융자 기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재융자 기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포토뉴스〉세계한인주간 참석 애틀랜타, 동남부 인사들
〈포토뉴스〉세계한인주간 참석 애틀랜타, 동남부 인사들

9월 27일부터 10월 1일 인천 동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세계한인주간 행사(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 차세대대회)에 참석 중인 애틀랜타 및 동남부 한인들이 28일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재외동포 헌신과 기여에 감사 전해윤숙영 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대회 통합 개최9.27-10.1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애틀랜타 및 동남부 인사 100명 출동  <인천=박요셉 기자> 전세계 재외동포 한인사회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29일부터…켐프 주지사 행정명령  조지아  유류세 부과가 다시 일시 중단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내려진 조치라는 평가다.브라이언 켐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