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칼럼] 당신은 어떤 자세로 일하는 사람인가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9-09-10 17:17:48

칼럼,이용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 시간 우리는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직업이 어떤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하는 그 일을 통해서 얼마 만큼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 있는가? 우리의 직업을 통해서 얼마 만큼 주님을 증거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에 살면서 나는 사람을 섬기는 자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일을 위하여 주님을 섬기는 자인가? 하는 것을 돌아 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당신은 어떤 자세로 일하는 사람 입니까? 그런데 요즈음 교회 안에 가끔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 있는데 그것은 이원론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의 일과 세상 일을 분리해서 보는 시각이 많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교회에 와서 심방하고 전도하고 성경 가르치는 일은 주의 일이요. 집에서 설거지나 하고 아이를 키우는 일은 주님의 일이 아니라는 식으로 이 두가지를 서로 갈라놓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옳은 태도가 아니요, 결코 성경적인 사고 방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때에만 영광 받으시는 분이 아닙니다.그 분은 우리의 세상일 전체를 통해서 영광 받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원론적인 사고 방식에 깊이 젖어있는 사람들. 다시 말해서 세상일은 주님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세상 일에 대해 일종의 혐오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잘못하면 염세주의나 신비주의에 빠집니다. 또 도피주의로 흘러서 급기야는 이 사회에서 낙오자가 되는 사례가 허다합니다. 이 모든 것이 그들의 생각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크리챤이 가지고 있는 직능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소유하고 있는 직능과 마찬가지인데 선지자. 제사장. 왕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신자들이 선지자로서. 또 제사장으로서의 직능에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인정을 하는데 왕으로서의 직능은 스스로 포기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들은 사회에서 자기가 하는 일을 하나님의 일과 세상일로 구별해 놓고 후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미를 찿지 못하고 할 수 없어서 손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해야지 하는 조급함에서 기회만 주어지면 교회 안에서만 인정하고 저 넓은 세상에서는 인정치 아니하는 잘못을 범하기 쉽습니다. 주님은 만유 안에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교회 안에서 하는 전도 사업이나 선교 사업에만 하나님의 축복이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모든 세상 일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따른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포토뉴스〉세계한인주간 참석 애틀랜타, 동남부 인사들
〈포토뉴스〉세계한인주간 참석 애틀랜타, 동남부 인사들

9월 27일부터 10월 1일 인천 동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세계한인주간 행사(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 차세대대회)에 참석 중인 애틀랜타 및 동남부 한인들이 28일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재외동포 헌신과 기여에 감사 전해윤숙영 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대회 통합 개최9.27-10.1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애틀랜타 및 동남부 인사 100명 출동  <인천=박요셉 기자> 전세계 재외동포 한인사회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29일부터…켐프 주지사 행정명령  조지아  유류세 부과가 다시 일시 중단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내려진 조치라는 평가다.브라이언 켐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