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도 허리케인 '도리안' 비상

지역뉴스 | | 2019-08-30 16:16:1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말 동남부 해안 상륙할 듯

조지아 정부"비상사태 검토"

노동절 관련 행사 차질예상

노동절 연휴를 맞는 조지아 주민들이 불안한 눈길로 허리케인 ‘도리안’을 바라 보고 있다.,

29일 버진아일랜드 세인트토머스섬을 지나 푸에리토리코를 향하고 있는 ‘도리안’이 주말이면 플로리다는 물론 조지아 해안지역을 위협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보 됐기 때문이다. 국립기상청은 29일 “주말이나 내주 초에 허리케인 도리안이 플로리다부터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 이르는 동남부 지역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가장 먼저 피해가 예상되는 플로리다에서는 론 드샌티스 주지사가 29일 주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도 같은 날 “도리안의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조지아 재난당국은 연료확보 등은 물론 대피령에 따른 플로리다와 조지아 해안가 주민들을 수용하는 방안까지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오전 티비 아일랜드 등에서는 이미 높은 파고가 일고 있고 지역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주민 대피령 발동을 준비하고 있다.

국립기상청 관계자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애틀랜타도 노동절 연휴 동안 도리안의 영향권에 안에 있게 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하츠필드-잭슨 공항 관계자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역신문 AJC는 애틀랜타 곳곳에서 열릴 예정인 노동절 관련 각종 행사도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현재 1등급인 도리안이 주말에는 3등급으로 위력을 키울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우빈 기자

조지아도 허리케인 '도리안' 비상
조지아도 허리케인 '도리안' 비상

28일 플로리다 올랜도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허리케인 도리안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나눠 줄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사진=AJC>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포토뉴스〉세계한인주간 참석 애틀랜타, 동남부 인사들
〈포토뉴스〉세계한인주간 참석 애틀랜타, 동남부 인사들

9월 27일부터 10월 1일 인천 동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세계한인주간 행사(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 차세대대회)에 참석 중인 애틀랜타 및 동남부 한인들이 28일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재외동포 헌신과 기여에 감사 전해윤숙영 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대회 통합 개최9.27-10.1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애틀랜타 및 동남부 인사 100명 출동  <인천=박요셉 기자> 전세계 재외동포 한인사회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29일부터…켐프 주지사 행정명령  조지아  유류세 부과가 다시 일시 중단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내려진 조치라는 평가다.브라이언 켐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