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작년 낙태 2만8,544건

지역뉴스 | | 2019-08-20 16:16:16

조지아,임신,중절,낙태,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7년 대비 1,091건 늘어나 

반대측 "웬만한 카운티 인구"

조지아에서 지난 한해 동안 임신중절(낙태) 건수가 1,100건 가량 늘어 작년대비 4% 증가했다.

조지아 보건국에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조지아에서는 총 2만 8,544건의 낙태 수술이 이뤄졌다. 10~55세 여성 1,000명당 8.6명이 수술을 받은 셈이다.  2017년 낙태 수술 건수가 2만 7,453건이었던 것에 비교하면 2018년 수술 건수는 정확히 1,091건 늘었다.

낙태반대 운동가이자 보수언론단체 '조지아 페이트 앤 프리덤 연합' 버지니아 갤로웨이는 "조지아에서 작년 낙태 수술로 인해 사라져간 생명이 상당수 카운티 인구수보다 많은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만약 어떤 현상으로 인해 한 카운티의 인구가 소멸된다면 이는 국가재앙이 아니겠는가"라며 낙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낙태반대 운동가들은 지난 5월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했던 '심장박동 낙태금지법(HB 481)'이 내년 1월부터 발효되면 낙태 수술 건수가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법안이 내년 1월부터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전미 자유연맹(ACLU) 조지아 지부와 여성단체 등이 지난 6월 연방법원에 위헌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잠정적으로 효력발생을 정지시켜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기 때문이다.

소장에는 "본안 소송 판결 전에 법안이 내년 1월 효력을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법안 발효 여부는 연방법원의 결정에 따라 갈리게 된다. 가처분 신청 첫 심리는 오는 9월 23일 열린다. 이인락 기자

조지아 작년 낙태 2만8,544건
조지아 작년 낙태 2만8,544건

일명 심장박동 낙태금지법안에 서명하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포토뉴스〉세계한인주간 참석 애틀랜타, 동남부 인사들
〈포토뉴스〉세계한인주간 참석 애틀랜타, 동남부 인사들

9월 27일부터 10월 1일 인천 동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세계한인주간 행사(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 차세대대회)에 참석 중인 애틀랜타 및 동남부 한인들이 28일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재외동포 헌신과 기여에 감사 전해윤숙영 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대회 통합 개최9.27-10.1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애틀랜타 및 동남부 인사 100명 출동  <인천=박요셉 기자> 전세계 재외동포 한인사회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29일부터…켐프 주지사 행정명령  조지아  유류세 부과가 다시 일시 중단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내려진 조치라는 평가다.브라이언 켐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