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내년 오바마케어 보험사 선택 폭 커진다

지역뉴스 | | 2019-08-14 21:21:21

조지아 내년 오바마케어 보험료 동결 수준,2개사 추가 진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존 4개 회사에 2곳 더 늘 듯

보험료도 인하 혹은 소폭 인상

조지아주의 내년도 오바마케어(ACA) 보험료가  인하되거나 소폭 인상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판매사도 현재 4개에서 2개가 더 늘어나 가입자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주 보험국에 각 보험사가 제출한 내년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계획안에 따르면 기존의 4개 보험사 모두 조지아에서 영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오하이오주 데이튼에 본부를 둔 케어소스(CareSource)와 뉴욕에 본부를 둔 오스카 헬스(Oscar Health)등  2개 회사가 조지아주에서 건강보험 상품 판매 의사를 밝혀왔다.

기존의 4개 회사 중 2곳은 내년도 보험료를 내리고, 2곳은 올리겠다는 계획안을 제출했다. 우선 얼라이언트(Alliant)는 10.2%, 앰베터(Ambetter)는 2.5%를 내리겠다는 계획이며, 블루크로스(Blue Cross, 현재는 Anthem)는 3.3%, 카이저(Kaiser)는 4.5% 인상한다는 계획이다.

보험회사들의 최종 보험료와 조지아주 신규진출 여부는 조지아주 및 연방 법규 검토를 거쳐 향후 수 주 안에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오바마케어는 출범 당시 취지와는 달리 보험료가 너무 급격하게 인상됐고, 특히 정부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계층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주보험국 상품검토국 디렉터인 스티브 맨더스는 “보험사들이 이제서야 어떻게 요율을 정해야 할 지에 대해 좀 더 안정감과 예측성을 갖기 시작했다”며 이번 보험사들의 결정을 반겼다.

이 같은 보험료 결정에는 보험사간 경쟁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조지아주에서 4개의 보험사가 오바마케어 버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주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회사는 없다. 일부 카운티에서는 한 회사가 독점 판매를 하고 있다. 대부분의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카운티마다 2개의 회사가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진출하려는 두 회사는 풀턴카운티를 포함해 메트로 지역을 대상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조지아는 다른 17개주와 함께 오바마케어 위헌심판 소송에 참여 중이다.   조셉 박 기자

내년 오바마케어 보험사 선택 폭 커진다
내년 오바마케어 보험사 선택 폭 커진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포토뉴스〉세계한인주간 참석 애틀랜타, 동남부 인사들
〈포토뉴스〉세계한인주간 참석 애틀랜타, 동남부 인사들

9월 27일부터 10월 1일 인천 동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세계한인주간 행사(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 차세대대회)에 참석 중인 애틀랜타 및 동남부 한인들이 28일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재외동포 헌신과 기여에 감사 전해윤숙영 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대회 통합 개최9.27-10.1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애틀랜타 및 동남부 인사 100명 출동  <인천=박요셉 기자> 전세계 재외동포 한인사회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29일부터…켐프 주지사 행정명령  조지아  유류세 부과가 다시 일시 중단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내려진 조치라는 평가다.브라이언 켐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내 마음의 시] 소식 없이 온 가을

헬렌김 그렇게 뜨거웠던 어제도아무런 작별 인사 없었는데,오늘은소식없이 가을입니다. 공원에는 다람쥐가 분주하고한 여름 푸르렀던 나무들은파스텔을 거두어하나 둘 황금빚 옷을 준비합니다 

[애틀랜타 칼럼] 체면을 살려 주어라

이용희 목사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을 대할 때 하인 다루듯이 명령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할 때. 그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