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커플스 칼럼] 사랑에 빠지는 단계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9-04-01 20:20:12

칼럼,커플스,이선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랑은 나도 모르게  빠진다. 예상치 않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 상대가 나를 더욱 사랑해줬으면 하는 욕심이 생긴다. 집착이 생긴다.

사랑을 하면서 겪는 이 모든 현상은 너무나 자연스럽다. 예측불허한 사랑에 당황해 하고, 울고 웃는 내가 아닌 나를 발견하면 황당하기 까지 하다.

이번 시간은 느닷없이 찾아오는 사랑이 찾아와 빠지게 되는 단계를 살펴보자

남녀는 상대에 대한 설레임이 사랑으로 믿는다. 당연히 호감이 설레임으로 , 그것이 지속적인 감정으로 성장되면서 아픈 사랑도 견뎌내는 것이리라.

시각(깔끔함의 농도) - > 청각 (목소리 음파) - > 후각(향기) - > 촉각 (스킨쉽) 의 순서로 사랑에 빠지는 농도를 결정짓는다.

첫번째 시각이다. 서로가 시각부터 매료되야 그다음으로 진전된다.

 여성은 남성을 볼때 '외모'가 아니라  '외면의 깔끔함'을 본다., 반면에 남성은 여성의 외모 보다는 '외면의 어울림'을 본다고 한다. 즉 남성은 외면(피부, 스타일, 콧털등)을 최대한 깔끔하게 차려입어야 하는 것이고, 여성은 외면(화장의 농도,웃었을때 치아의 미백, 피부, 옷의 매치, 헤어스타일)을 최대한 어울리게 차려 입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각적으로 좀 더 발달된 남성이 디테일 하기 때문에 여성들이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다음은 청각이다.

 목소리를 결정 지는것은 목소리의 음파다. 외모적으로 호감형은 아니라도 굵고 낮은 부드러운 목소리를 지닌 남성에게는 눈길이 가기 마련이며, 청량하고 맑은 선율을 갖은 여성은 호감도가 높아지기 마련이다.

타고난 목소리나 변성기때 잘못된 습관으로 형성된 비호감적 목소리라도 연습하고 노력하면 변할 수 있다고 한다.

아나운서나 성우의 목소리도 따라해보고 발음 역시 분명하게 내도록 꾸준한 연습을 한다면 효과가 반드시 있을것이다.

그 다음은 후각이다.

여성의 샴푸와 린스의 향이 2~3일은 간다고 한다. 그러나 남성은 매일 샤워를 함에도 불구하고 땀냄새가 압도적이다. 남녀의 호르몬의 차이로 인해 몸의 향기를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너무 과도한 향수로 불쾌감을 줄 수 있는것에 유의헤야 하며 남성은 2시간에 한번씩 향수를 뿌려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떤 향을 맡으면 그사람이 생각나거나 상황이 떠오를때가 있다. 나를 기억하고 생각하게 하고 그리워할 수 있게 하는 나만의 향을 찾는것도 중요한 투자이다.

마지막 정점은 촉각이다.

사람과 사람의 친밀감을 확인 하는 것이 '몸짓의 언어' 즉 스킨쉽이다. 

부드러운 터치 /손잡기 / 어깨동무 / 포옹 / 허리 감싸기 / 머리 쓰다듬기 등 이모든것이 촉각이다. 

처음에 남녀가 만나 가벼운 악수로 시작하는 스킨쉽부터 부드럽게 조금씩 진전하는 스킨쉽은 서로가 좀 더 친밀해지고 서로의 감정을 확인할 수 있는 너무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d이치이다. 그러므로 특히 여성들은 적당한 관계와 시기가 왔을때는 지나친 밀당이나 내숭보다는 살짝의 틈을 열어주는 센스와 배려도 발휘해야 할것이다. 혹여 가볍게 보이지 않으려는 지나친 방어 자세는 남성을 지치게 하거나 오해를 일으킬 수 있음을 깨닫고 감정에 솔직하도록 하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11:35PM 미쉘 강 리턴 매치 승리  주하원 99지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당선됐다이 시각 현재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강 후보는 1만3,695표를 획득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뒷마당 트램펄린 때문에 주택보험이 취소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뒷마당 트램펄린 때문에 주택보험이 취소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에 살다 보면 넓은 뒷마당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꽃밭을 만들거나 바비큐 시설을 설치하기도 하고, 어린 자녀나 손주들을 위해 놀이기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