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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베어 죽여 버리겠다"... '막말에 갑질' 조지아 여의사 '쇠고랑'

지역뉴스 | | 2018-04-30 18: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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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극단적인 막말을 한 조지아 여의사가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조지아 남부 론데스 카운티 경찰은 지난 26일 이 지역 의사인 마리안 패터슨(사진)을 체포했다. 경찰은 패터슨에게 3건의 테러위협과 1건의 불법감금 혐의 등 중범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3월 5일 조지아 메디컬 보드는 같은 이유로 패터슨의 의사자격 정지 결정을 내렸다. 당시 메디컬 보드는 "패터슨의 행위는 공공건강과 안전에 중대한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매우 중대한 위급상황을 초해할 수 있다"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경찰에 따르면 패터슨은 최근 들어 수술 등 환차 치료 시 직원들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폭언을 일삼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 패터슨은 한 직원에게 "목을 베어 버리겠다"고 말하는 가 하면 또 다른 직원에게는 "머리를 잘라 복도에 굴려 버리겠다. 그리고 네 자식을 불러 그 광경을 지켜 보게 하겠다"는 폭언과 위협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직원에게는 팔로 붙잡아 두고 병실에서 나가지 못하게한 혐의도 받고 있다. 

1996년부터 의사면허를 취득해 의료행위를 해 온 패터슨은 지금까지는 메디컬 보드로부터 별다른 처벌이나 제재를 받은 기록은 없다고 지역 언론이 전했다.  이우빈 기자 

"목 베어 죽여 버리겠다"... '막말에 갑질' 조지아 여의사 '쇠고랑'
"목 베어 죽여 버리겠다"... '막말에 갑질' 조지아 여의사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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