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종교〉교인 절반 "전도 대사명 몰라"

지역뉴스 | | 2018-04-28 19:19:0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도와 선교는 성도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이지만 정작 수많은 기독교인은 이런 사실조차 알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인 바나리서치가 지난달 발표한 바에 따르면 ‘대사명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교회에 출석하는 미국인 가운데 51%가 ‘모른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현재 교회에 나가는 성도의 절반 이상이 아예 전도와 선교의 지상 명령 자체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이 성경 구절을 친숙하게 알고 있는 교인은 17%에 불과했으며, 25%는 ‘알고는 있지만 정확한 의미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대답했다.  

복음 전도의 ‘대사명’에 대한 인식은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20대와 30대 초 사이의 밀레니얼 세대에서는 10%만이 ‘잘 알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30대 후반부터 50대 중반의 X세대는 17%로 늘어났다. 또 1946년부터 1964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에서는 26%로 증가했으며 이전에 출생한 노년층에서는 29%로 조사됐다. 

하지만 ‘대사명을 모른다’는 기독교인은 밀레니얼 세대에서 가장 적게 나타난 반면 베이비부머 세대에서 5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X세대는 53%가 ‘모른다’고 응답했고 노년층은 48%, 밀레니얼 세대는 41%를 기록했다. 가장 젊은 밀레니얼 세대가 전도의 지상 명령을 잘 알고 있는 교인도 적었지만, 전혀 모르고 있는 성도 역시 다른 세대보다 소수를 차지한 것이다. 

<유정원 종교전문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