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얼굴 등 부상입어
개들에게 공격 당해 위험에 빠진 소년을 이웃 여성이 구해 화제다.
월톤 카운티 로간빌에 살고 있는 스베틀라나 로이트는 지난 24일 밤 이웃에 살고 있는 9살 소년이 핏불견 3마리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 순간 로이트는 달려가 개들을 소년에게 떼놓는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로이트는 머리와 얼굴 그리고 팔에 상처를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즉각 피해 소년을 헬기로 인근 아동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년은 개들의 공격으로 얼굴에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로이트도 병원에서 치료 받은 뒤 퇴원했다.
카운티 동물보호소는 문제의 개들을 10일간 격리조치하기로 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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