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젊은이들의 위기 전자매체에 대하여

지역뉴스 | | 2017-12-09 09:09:3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젊은이들의 건강 위기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한다. 밤은 왜 있는 것일까? 술 마시고 놀기 위해서 있는 것일까? 결코 아니다. 밤은 쉬기 위해서 주어진 시간이다. 

완전한 숙면으로 하루 종일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하고, 내일을 살아가기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절대적인 시간이다. 피로에 지친 유전자와 세포들이 새로운 활력으로 소생되는 시간이다. 이러한 황금과 같은 귀한 시간을 잘 챙기지 못하고 다른 것들로 인해 침해를 당한다면, 몸 안의 조직과 세포들은 주인에게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칠 것이다. 

그러한 현상이 계속되면 인체는 자생력과 원상 복구력을 상실하게 되고 결국에는 암이나 난치성 질병에 걸리게 된다. 그러므로 천금 같은 휴식의 시간을 잘 살려서 몸과 마음이 충분한 쉼을 얻고 다음 날을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젊은이들의 마음과 시간을 대부분 빼앗고 있는 매체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이다. 업무와 관련해서 부득불 사용하는 것도 최대한 줄여 나가야할 판에, 틈만 있으면 이러한 기기들에 매달려 있는 사람은 유해 전자파에 자신을 완전히 노출시키는 꼴이다. 상업적인 논리에 감추어진 전자파의 위해성은 상당부분 과소평가되어 있다.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며 컴퓨터와 씨름하는 사람들은 건강 측면에서는 최악이라고 보면 결코 틀리지 않는다. 

자동차나 실내의 과도한 히터나 에어컨도 마찬가지이다. 무엇이든지 자연의 순리를 인위적으로 억제시킨 것에는 반드시 부작용이 따르게 된다. 인체는 추위와 더위에 자연스럽게 적응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컴퓨터 게임이나 영화의 과격하고 급변하는 영상과 첨단 3D 동영상, 그리고 빠른 비트와 강력한 사운드의 록 음악 등은 보고 들을 때의 짜릿한 감각은 느낄지는 모르나, 그러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접하게 되면 인체는 엄청난 혼란을 겪고 세포와 유전자의 교란 현상을 유발시킨다. 

이것이 장기화 되고 심화되면 급기야는 정신 착란 증세와 간질 증세를 일으키고 정신병과 치매를 촉진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이러한 환경에 습관적으로 젖어들지 않도록 자신을 엄격하게 잘 관리해야 한다. 

특히 이어폰으로 강력한 사운드의 음악을 상습적으로 듣게 되면 그 폐해는 극대화 된다. 이 모든 것들이 발암과 연결되는 것이다.    

  오늘은 멕시코 사람들이 즐겨먹는 건강 브리도를 소개한다. 

재료(5인분) (A) 또르띠야(8인치) 5 장, 핀토 빈 1 파운드, 소금 1 작은술, 양파 2 개, 토마토 2 개, 올리브 오일 1/4 개, 이스트 후렉 1 큰술, 넛가루 2 큰술 (B) 양파 1 개, 올리브(Cut Slice) 1 컵, 로메인 토마토 5 개, 양상추 1/2 통, 아보카도 1 개. 소스(살사) 토마토 3 개, 양파 1/4 개, 실란트로 1/4 단, 아보카도 1 개, 레몬 2 큰술, 소금 1/2 작은술, 허니 파우더 1 큰술 

만드는 법 

1. 핀토 빈을 푹 삶아서 으깬다(약간 질게). 2. (1)을 팬에 넣고, (A)의 잘게 썰은 양파와 토마토를 넣고 약간 되직하게 졸이듯 볶아서 불을 끄고 소금, 올리브 오일, 이스트 후렉, 넛가루를 넣고 맛을 낸다. 3. (B)의 재료들을 각각 잘게 썰어 놓는다. 4. 또르띠야(tortilla)에 (2)를 한 숟가락 깔고 그 위에 (3)을 넣고 돌돌 말아서 예쁘게 썬 후, 그릇에 담고 살사 소스와 함께 상에 낸다. * Tip: 살사는, 살사의 모든 재료를 잘게 다져서 함께 버무려 낸다.     암예방 요리 강사  이수미 (714)403-6273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이혼해도 남는 재정보증의 책임

케빈 김 법무사 가족의 미국 정착을 돕는 일은 대개 선의에서 시작된다. 배우자의 영주권을 신청하고, 소득이 부족한 친척을 위해 공동보증인이 되며, 가까운 지인의 부탁에 세금보고서를

[신앙칼럼] 고국의 가을 (Autumn in My Homeland)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이사야 (Isaiah) 55:11[서론] 가을의 들녘가을의 끝자락인 10월, 서리가 내리는 가을밤, 마당의 잔디밭과 차가워진 달빛 사이

[내 마음의 시] 도토리
[내 마음의 시] 도토리

宗愚 李漢基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저물어 가는 가을      겨울 전령(傳令)이 왔다      버림받고 낙하(落下)한다         

[행복한아침] 공존의 질서

김 정자(시인 수필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내다 보면 사람에게 다가간다는 일이 실로 조심스럽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누군가를 안다는 것 또한 그 사람을 이해한다는 뜻과 같은데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바텀스 '생활비 해결' 최우선 과제극단주의 배제, 중도실용노선 천명 지난 3일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에서 24년간 이어져 온 공화당의 아성이 완전히 무너지고 민주당의 주지사 탈환,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공화당 돈 잔치, 165→87억 달러로 줄어바텀스 핵심 공약 이행에 자금 부족해 주지사 선거와 주 의회 선거에서 거둔 승리로 민주당의 오랜 숙원 과제들은 오는 1월 새로운 활력을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스쿨택스 면제 장애군인, 교직원까지 귀넷카운티 주민들이 이번 주 세금 경감을 위한 두 건의 홈스테드 감면 주민투표를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키며 재산세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이번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전문 인력 양성, 스티븐 리 대표 강의 C Land Realty가 뉴저지에서 5년 이상 운영해 온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C Land Research Institute)의 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한국 '행복귀금속' 뿌리 둔 맞춤 주얼리 스튜디오애틀랜타 '루터스 다이아몬즈' 10년째 명맥 1994년 한국 '행복귀금속'에서 출발한 가족 주얼리 하우스 '루터스 다이아몬즈(Lut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5일-11일 7일간 특판전 시온마켓 둘루스점이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한국 보령시 특산품 연례 홍보판촉전인 ‘2023 만세보령 우수농수산물 홍보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