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전쟁 ∙박해 피해 온 난민에게 사랑을...

지역뉴스 | | 2017-12-04 18:18:28

시티호프난민선교회 모금 오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티호프 난민선교회 모금행사

클락스톤 거주 난민 돕기 위해 

 

클락스톤에서 난민사역을 하고있는 시티호프난민선교회(대표 로리 김 선교사)는 모금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2일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이탈리아 식당 매지아노스 리틀 이태리에서 개최는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각자 기부금 약정서를 통해 시티호프의 난민선교 활동에 동참했다.

또 행사에서는 시티호프를 통해 교회를 다니게 된 학생의 간증, 어린이교회 재학생들의 율동 공연도 펼쳐저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로리 김 선교사는 “난민들이 미국에 정착하기 위해서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만 우리는 먼저 사람에 투자하려고 한다”며 “이를 위해 더 많은 봉사자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디캡 카운티 클락스톤에는  전쟁과 테러, 인종 및 종교로 인한 박해, 가난과 재해로 인해 고향을 등지고 떠돌다 난민 지위를 얻어 미국에 입국한 주민들이 몰려 살고 있다. 미얀마, 네팔, 부탄, 콩고, 수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이라크, 시리아, 에디츄리아 등 출신국도 다양하다.

10년 전부터 봉사를 하다 지난 2010년 비영리단체인 시티호프선교회를 설립한 김 선교사는 “난민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라며 “처음에는 반감과 선입견이 있었지만 한인들의 정성스러운 돌봄에 마음을 열고 기독교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시티호프난민선교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은 각자 재능에 맞게 가정사역, 어린이 및 청소년 교회 사역, 회교도 어린이 소그룹 사역, 방과후 학교, 토요 영어학습, 제자훈련반 사역을 하고 있다.  조셉 빅 기자

전쟁 ∙박해 피해 온 난민에게 사랑을...
전쟁 ∙박해 피해 온 난민에게 사랑을...

2일 미드타운 매지아노스에서 개최된 시티호프난민선교회 모금 오찬에는 200여 참가자가 몰렸다.

 

전쟁 ∙박해 피해 온 난민에게 사랑을...
전쟁 ∙박해 피해 온 난민에게 사랑을...

시티호프난민선교회 모금 오찬 행사에서 어린이교회 학생들이 율동에 맞춰 찬양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17개국 130만여 명 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트럼프 강경 이민책 ‘날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TPS 이민자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 [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