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비난성 구글 리뷰 올린 전 직원 상대 거액소송

지역뉴스 | | 2017-12-02 19:19:44

구글 리뷰,거액 소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디캡 루핑업체" 250만달러 배상해라" 

 

구글 리뷰 글을 놓고 해당 업체와 전 직원 간의 논쟁이 거액 소송전으로 비화돼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빈 토마스라는 여성은 지난 달 자신이 재직했던 지붕수리업체인 윈드미어사에 대해 구글 리뷰 난에 글을 올렸다. 그는 이 업체에 대해  "내가 경험했던 최악의 직장인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 결코 권하고 싶지 않은 회사이며 사장"이라면서 "찝찝한(shady) 사장이며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했다.

이 글을 본 윈드미어 사장 존 루이스는 즉각 토마스에게 리뷰를 삭제할 것과 사과를 요구하는 편지를 보냈다.  그러나 토마스는 이를 거부했고 결국 루이스는 토마스를 상대로 250만 달러라는 거액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루이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하늘에 맹세컨데 내 말은 모두 진실"이라며 "루이스는 지옥에나 갈 사람"이라고 흥분했다. 그러면서 그는 5백만 달러의 맞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토마스는 당초 올 해 초 역시 루핑업체인 서티파이드 루핑 앤 거터사를 그만 두고 쉬고 있었고 이후 루이스가 구직 사이트에서 토마스의 이력서롤 보고 그를 고용했다. 

토마스는 출근 첫날부터 루이스로부터 자신의 전 직장에 대한 욕설과 비난을 들어야 했다면서 결국 9일 만에 루이스의 회사 운영방식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퇴직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루이스는 "토마스는  내 회사를 망치려고 온 사람 같았다"며 "루이스를 해고했다"며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루이스는 이번 소송에서 토마스와 함께 루핑 앤 거터의 소유주와 직원을 공동 피고인으로 적시했다. 토마스가 누군가의 지시와 사주에 의해 그와 같은 리뷰글을 올렸고 그것은 바로 루피 앤 거터사라는 것이다.

논란이 지속되자 토마스는 지난 달 30일 자신의 리뷰글를 내렸다.그러나루이스의 변호인은 소송을 취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