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여자친구 감금 ∙성폭행 귀넷 아시안 남성 체포

지역뉴스 | | 2017-12-01 18:18:39

감금,성폭행,뷰포드,아시안 남성,고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집 비운 사이 피해 여성 구조 요청

"24시간 동안 고문 성폭행 당했다"

 

여자친구를 자신의 집에 가두고 강간과 폭행을 가한 아시아계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귀넷 경찰은 “11월 29일 투안 큐 웅(31∙사진)을 강간 및 불법감금, 중폭력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딘은 베트남계로 추정된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월 24일 오전 9시께 뷰포드시 그랜드 애슈버리 레인에 있는 한 주택에서 여성 한 명이 벌거벗긴 채 손은 밧줄로 묶이고 입은 테이프로 가려진 채 창문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목격한 이웃 주민이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조사 결과 올 해 나이 41세인 이 여성은 추수감사절 연휴 며칠 전 남자친구인 딘과 함께 캘리포니아에서 차로 뷰포드에 있는 딘의 집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딘은 집에 도착하자 마자 이 여성을 묶고 지하실에 가둔 채 24시간 동안 폭력과 강간을 지속적으로 자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딘에게 고문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던 중 24일 오전 마침 딘이 집을 비운 사이 이 여성은 창문으로 가 이웃들에게 구조를 요청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딘은 집에 없었으며 딘의 집에서는 다량의 대마초도 발견됐다.

이후 딘은 11월 29일 교통위반으로 적발된 뒤 경찰의 수배를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딘에게는 마약소지 혐의가 추가됐다.

법원은 딘에게 보석금 책정을 거부했다.  이우빈 기자 

 

여자친구 감금 ∙성폭행 귀넷 아시안 남성 체포
여자친구 감금 ∙성폭행 귀넷 아시안 남성 체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OPT 이후, 미국에 남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전략’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유학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이것이다. “OPT만 받으면 일단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OPT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