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DACA 수혜 대학생에 거주자 학비를 ..."

지역뉴스 | | 2017-11-17 18:18:0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권운동가∙대학생들

대학평의회 기습시위

민권단체들과 대학생 수십명이   조지아 대학평의회 사무실에서 추방유예(DACA) 수혜 대학생들에 대한 거주자 학비 적용을 주장하는 기습시위를 벌였다.

 15일 평의회 사무실에서 벌인 이날 시위에서 이들은 DACA 학생들에게 거주자 학비 적용 금지를 규정하는 조지아 대학 위원회의  정책을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시위를 이끈 민권 운동가 로니 킹은 “이들 학생들은 인간의 존엄성에 근거해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갖고 있다”며 해당 규정 폐기를 주장했다. 이어 킹은 자신의 요구사항을 네이선 딜 주지사와 주정부 지도자들에게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24일 조지아 항소법원은DACA 수혜 대학생들이 조지아 대학평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거주자 학비 소송 판결에서 원고에게 거주자 학비를 적용하라는 1심 판결을 뒤엎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당시 항소법원은 “원고 측은 DACA 정책이 법률적인 효력을 갖고 있고 연방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 여부에 대해 충분히 입증하지 못했다”면서 이 같이 판결했다. 이어 법원은 “DACA가 법률적인 효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DACA 수혜자에 대한 거주자 학비 적용 여부는 평의회의 재량권”이라고 덧붙였다.

원고측 변호인은 항소법원 판결 이후 주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뜻을 밝혀 이 문제는 주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남겨 두게 됐다.  이우빈 기자 

"DACA 수혜 대학생에 거주자 학비를 ..."
"DACA 수혜 대학생에 거주자 학비를 ..."

15일 대학 평의회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민원 운동가 로니 킹이 대학생들과 함께 취재진들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17개국 130만여 명 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트럼프 강경 이민책 ‘날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TPS 이민자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 [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신앙칼럼] 최초의 음성, 최초의 별의 노래: 죽음을 각오한 자가 걷는 사랑의 길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The First Voice, the First Song of the Stars: The Path of Love Walked by O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의 CPA코너] 한국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자금, 미국에 세금 내야 하나?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지로부터 주택 구입 자금, 학자금, 사업 자금 등을 무상으로 증여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법률칼럼] 신속 추방 전국 확대… 이제는 ‘모른다’가 가장 큰 위험이다

케빈 김 법무사 최근 미국 이민정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제도 전국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행복한 아침] 바램과 포기 미학

김 정자(시인 수필가)   AI 분야의 석학 므리난크는 미국에서 최대 화제의 기업중 하나인 엔트로픽의 AI 안전 책임자였다. 그러던 그가 최근 영국으로 시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