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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연계해 마약·약물 방지”

지역뉴스 | | 2017-11-16 18: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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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마약퇴치운동본부

워싱턴 DC서 공식 창립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지부로 미주마약퇴치운동본부가 14일 워싱턴에서 공식 창립됐다. 

DC 소재 캐넌 연방하원 빌딩에서 열린 창립식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이경희 이사장은 이날 박태종 목사(아리랑대학 총장)를 미주본부 이사장, 이병완 목사(세계로장로교회)를 본부장으로 임명했다. 

박태종 이사장은 “미주마약퇴치운동본부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연계해서 마약퇴치와 약물남용 방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본부에서는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있는 만큼 재외국민의 보호 차원에서라도 강사 파견 및 양성 등을 통해 미주본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동기 총영사는 “한인들이 이렇게 자발적으로 마약퇴치에 나서 주신 것에 감사한다”면서 “마약은 사회 병리적 현상인데 단체간 협조를 통해 마약이 퇴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재단법인으로 국내에 12개 지부를 두고 있다. 해외 지부로는 중국지부가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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