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한인 등 아시안 업주 노린 연쇄강도일당 '활개'

지역뉴스 | | 2017-11-14 18:18:17

아시안 대상 3인조 강도 9차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한달 새 9건 피해

3인조... 식당 ∙스파 등서

도라빌 ∙둘루스 ∙노크로스

손님 가장 접근 돈 요구 

최근 한달 새 한인을 포함해 아시안 업주들을 상대로 연쇄강도행각이 9건이나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연쇄강도일당은 모두 3명으로 이들은 지난 10월 7일과 11월 8일 사이 애틀랜타, 도라빌, 둘루스, 노크로스, 스톤마운틴 등에 있는 한인 등이 운영하는 식당과 스파, 마사지 팔러 등을 휘젓고 다니며 강도행각을 일삼았다. 이들은 범행 시 2명은 손님을 가장해 업소에 침입하는 한편 나머지 한 명은 업소 앞에 차를 대기시킨 채 도주를 준비했다고 FBI는 전했다.

이 중 범인들은 지난 10월 13일 오후 11시 20분경 한인이 운영하는 도라빌 한 몰의 업소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권총을 들이대며 돈을 요구했다. 당시 1명은 권총으로 종업원의 머리를 두 번 가격하고 금전등록기 안의 돈과 지갑을 강탈했다. 이후 종업원이 쫓아가자 종업원 구타하고 총을 여러 발 발사하기도 했다. 

범인들은 범행을 저지르면서 여러 명에게 총상을 입혔다. 범행 시 이들이 사용한 차량은 2004-2008년형 빨간색 혹은 고동색 폰티악 그랑프리였으며, 임시 번호판을 달고 있었다. 

범인들은 모두 같은 옷을 입고 범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 명은 등에 ‘도프 스포츠’(Dope Sports)란 글이 새겨진 트레이닝복 상의 혹은 자켓을 입고 범행을 했다. 다른 1명은 오른쪽 눈 아래 문신을 하고 있으며, 왼쪽 팔목에 금시계를 차고 있다.  범인 모두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의 나이며, 키는 5피트 10인치(175cm) 가량에 마른 체형 소유자들이다.

한편 지난 달 24일 자정께 도라빌 식당에서 발생한 권총강도 사건<본보 11월 1일 단독보도>이 이번 연쇄강도행각과 관련이 있는 지는 확실하지 않다.

수사당국은 2,000달러의 보상금과 함께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신고전화 404-577-8477. 조셉 박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OPT 이후, 미국에 남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전략’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유학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이것이다. “OPT만 받으면 일단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OPT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