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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울림 주는 시가 됐으면..."

지역뉴스 | | 2017-11-14 18:18:52

애틀랜타 문학상,시문학 11호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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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문학회, 출판 기념회

김수린씨등 5명 문학상 수상도

애틀랜타문학회(회장 안신영)는 12일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애틀랜타 시문학’ 제11호 출판기념회 및 제2회 애틀랜타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안신영 회장은 “시문학 속에 담겨 있는 작품들이 우리들 가슴에 울림을 주고 뿌리 내리는 주옥 같은 글들이 되길 바란다”며 축사했다. 

이어 열린 시낭송 순서에서 김복희, 김평석, 오성수, 윤보라, 권명오, 안신영, 권요한, 김광오, 최모세, 정희숙, 박홍자, 조동안, 오정영, 임기장 회원 등이 자작시를 낭송했다.

문학상 시상에 앞서 김동식 심사위원장은 응모작 수필 17편, 시 73편에 대한 심사평을 발표했다.올 해 애틀랜타 문학상은 대상작 없이 수필부문 최우수상에 김수린씨의 ‘기억의 굴레;, 시부문 최우수상에 정미선씨의 ‘해변일기’가 선정됐다. 또한 시부문 우수상에 이은모씨의 ‘12월 어느 날에’, 채정림씨의 ‘아카시아’, 시부문 장려상에 조진성씨의 ‘길’이 선정됐다

문학회는 이날 문학상 시상에 도움을 준 박영규 카니하우스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조셉 박 기자

"가슴에 울림 주는 시가 됐으면..."
"가슴에 울림 주는 시가 됐으면..."

12일 애틀랜타 문학상 수상자들(앞 줄)과 심사위원, 시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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