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스와니시∙한인사회, 더 가까워 졌어요"

지역뉴스 | | 2017-11-04 19:19:14

KAC 조지아 및 스와니 지부,조너선 김,김철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KAC, 스와니 시의원∙경찰 초청 모임 

시의원 "한인들 리더십 발휘 돕겠다"

한미협의회 조지아지부( KAC, 회장 조너선 김)와 스와니지부(회장 김철회)는 스와니 시청 관계자들과  지역 현안 등에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김철회 태권도장에서 열린 이번 모임에는  마이크 존스 스와니 경찰서장, 베스 힐쳐 시의원(제4지구), 리네아 밀러 시의원(제3지구) 등이 시를 대표해 참석했다. 지미 버넷 시장은 출장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조지아  제7지역구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데이비드 김 후보도 참석했다.

조너선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스와니는 다양성이 존재하는 도시며, 다양성이 있는 곳에는 아름다움과 잠재력 함께 하며, 통일성이 있는 곳에는 힘과 능력이 존재한다”며 시를 소개했다. 

7일 치러지는 시의원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두 여성 시의원들은 한인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힐쳐 시의원은  “19년째 스와니에 살면서 문화, 종교, 인종의 다양성이 성장하는 것을 경험했다”면서 “당선되면 한인들이 시정을 펼치는 과정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19년째 스와니에 살고 있는 리네아 밀러 시의원은 “같은 지역에 살면서 서로 참여하고 관계를 세워나가는 일이 중요하다”며 “KAC의 이런 노력은 커뮤니티를  바르게 세워나가는 데  중요하며 스와니가 좀 더 유기적인  도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김 후보는  “지난 18년간 교육을 통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도록 도왔으나 이제는 미국의 모든 가정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도록 돕기 위해 출마했다”며 역시 내년 선거에서의 지지를 요청했다.

김철회 지부장은 "오늘 모임은 시의원과 공무원 그리고 한인 주민들과 비즈니스 오너들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시정에  한인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스와니시∙한인사회, 더 가까워 졌어요"
"스와니시∙한인사회, 더 가까워 졌어요"

2일 김철회 태권도장에서 열린 스와니 선출직과 한인 만남 시간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

"스와니시∙한인사회, 더 가까워 졌어요"
"스와니시∙한인사회, 더 가까워 졌어요"

스와니 선출직과 한인 만남 시간에서 인사하는 인사들. 왼쪽부터 김철회 회장, 마이크 존스 스와니 경찰서장, 베스 힐쳐 시의원, 조너선 김 회장, 리네아 밀러 시의원, 데이비드 김 연방하원의원 도전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이혼해도 남는 재정보증의 책임

케빈 김 법무사 가족의 미국 정착을 돕는 일은 대개 선의에서 시작된다. 배우자의 영주권을 신청하고, 소득이 부족한 친척을 위해 공동보증인이 되며, 가까운 지인의 부탁에 세금보고서를

[신앙칼럼] 고국의 가을 (Autumn in My Homeland)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이사야 (Isaiah) 55:11[서론] 가을의 들녘가을의 끝자락인 10월, 서리가 내리는 가을밤, 마당의 잔디밭과 차가워진 달빛 사이

[내 마음의 시] 도토리
[내 마음의 시] 도토리

宗愚 李漢基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저물어 가는 가을      겨울 전령(傳令)이 왔다      버림받고 낙하(落下)한다         

[행복한아침] 공존의 질서

김 정자(시인 수필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내다 보면 사람에게 다가간다는 일이 실로 조심스럽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누군가를 안다는 것 또한 그 사람을 이해한다는 뜻과 같은데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조지아 민주당은 우리를 어디로 이끌까

바텀스 '생활비 해결' 최우선 과제극단주의 배제, 중도실용노선 천명 지난 3일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에서 24년간 이어져 온 공화당의 아성이 완전히 무너지고 민주당의 주지사 탈환,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조지아 예비비 반토막, 바텀스 공약 추진 '빨간불'

공화당 돈 잔치, 165→87억 달러로 줄어바텀스 핵심 공약 이행에 자금 부족해 주지사 선거와 주 의회 선거에서 거둔 승리로 민주당의 오랜 숙원 과제들은 오는 1월 새로운 활력을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스쿨택스 면제 장애군인, 교직원까지 귀넷카운티 주민들이 이번 주 세금 경감을 위한 두 건의 홈스테드 감면 주민투표를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키며 재산세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이번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C Land Realty, 조지아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 설립

전문 인력 양성, 스티븐 리 대표 강의 C Land Realty가 뉴저지에서 5년 이상 운영해 온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CRI(C Land Research Institute)의 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30년 장인의 수작업으로 피어나는 '반지 위의 정원'

한국 '행복귀금속' 뿌리 둔 맞춤 주얼리 스튜디오애틀랜타 '루터스 다이아몬즈' 10년째 명맥 1994년 한국 '행복귀금속'에서 출발한 가족 주얼리 하우스 '루터스 다이아몬즈(Lut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시온마켓, 5-11일 보령 우수농수산물 특판전

5일-11일 7일간 특판전 시온마켓 둘루스점이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한국 보령시 특산품 연례 홍보판촉전인 ‘2023 만세보령 우수농수산물 홍보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