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인종차별 막말 논란 스와니 시의원 후보"표현방법에 유감"

지역뉴스 | | 2017-11-04 19:19:5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반응냉담.... 7일 선거서 불리 전망 

선거를 며칠 남겨두고 트위터에서 과거 인종차별적인 내용을 올린 사실이 드러난 스와니 시의원 후보가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논란은 여전히 가라 앉지 않고 있다. <본지 11월3일 기사 참조>

조 브릭스 스와니 시의원 4지구 후보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한다”면서 “내 생각 일부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 그는 다시 한번 자신은 반 유대인 혹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브릭스는 “나에게 말할 것이 있으면 트위터가 아닌 자신의 이메일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브릭스는 스와니 3지구 현역 시의원인  딕 굿맨의 부인이 지난 1년 여 동안 브릭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인종차별주의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공개된 트위터에서 브릭스는 특히 유대인에 대한 강한 반감으로 드러냈다. 유대인을 나치와 비교하는 가 하면 시온주의자들을 바퀴벌레로 묘사했고 백악관에서 유대인을 몰아내자는 선동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흑인노예제도를 옹호하는 발언도 공분을 샀다.

그 동안 비공개였던 자신의 트위터 내용이 공개되자 브릭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며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자 이번에는 직접 논란의 근원인 자신의 트위터에서 직접 사과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과거 자신의 발언 내용이 적나라하게 드러남에 따라  7일 선거에서 상당히 불리한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브릭스는  현직인 베스 힐쳐와 맞붙는다.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