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대중교통 확대 '마타' 보단 '버스'

지역뉴스 | | 2017-10-28 17:17:5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정부"비용 문제로 버스가 효율적"

대중교통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귀넷에서는 마타(MARTA) 도입이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AJC는 27일 “귀넷 주민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귀넷 최고 관리들은 마타노선이 귀넷까지 연장되는 것에 대해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다”면서 “귀넷에서 대중교통체계 개선의 대안은 마타 보다는 대중고속버스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귀넷 최고 관리들이 이처럼 마타 보다는 대중고속버스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지하철이나 전철보다는 버스노선 확장이나 고속버스 도입이 훨씬 비용이 적게 들고 현실적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귀넷 정부는 대중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특별목적세 신설에 대해서는 내년에 주민투표를 실시하겠지만 구체적으로 마타 도입여부를 놓고 주민 찬반투표를 실시 하지는 않을 것으로 신문은 내다 봤다.  

실제 샬롯 내쉬 귀넷 의장은 신문과 인터뷰에서 “그것(마타 도입 여부와 대중교통체계 개선문제는”은 힘든 싸움”이라고 표현한 뒤 “많은 주민들이 대중교통체계에 대한 결정권을 귀넷 정부에게 일임할 것으로 믿는다”면서 마타 보다는 대중버스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

존 허드 커미셔너도 “만일 주민투표에 부친다면 그것은 마타도입 여부가 아니라 특별목적세 부과 여부가 될 것”이라면서 “귀넷 주민들은 자신의 세금이 오직 귀넷을 위해서만 사용되기를 원할 것”이라며 공동으로 비용을 부담하게 되는 마타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풀턴과 귀넷이 내년 주민투표를 통해 대중교통개선을 위해 주민투표를 실시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고 디캡과 캅 카운티도 가까운 미래에 역시 같은 문제를 놓고 주민투표 실시를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대중교통개선을 위해 마타를 도입할 지 아니면 대중교통버스를 확대할 지 등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