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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구경 가까운 곳서 즐겨요... 주립공원 인기

지역뉴스 | | 2017-10-27 19:19:18

조지아 주립공원 단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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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겔 파크∙탈루라 고지 등 

조지아의 가을 단풍은 이번 주터 내달 두번째 주까지 절정을 이룬다. 나무와 숲이 많은 조지아는 굳이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대표적인 곳이 주변에 있는 주립공원들이다.  50여개에 달하는 조지아 주립공원 단풍놀이 정보는 웹사이트www.georgiastateparks.org/leafwatch)를 통해서 쉽게 알 수 있다.

유명 주립 공원 외에도 숨은 보석이라 불리는 트윈시티 소재 조지 스미스 파크, 서머빌 소재 제임스 플로이드 파크, 로이스톤 소재 빅토리아 브라이언트 파크 등의 가을 풍경도 추천할 만하다. 다음은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조지아 주립공원들이다. 

▲파인 마운틴 소재 FD루즈벨트 주립공원- 애틀랜타 남쪽 80마일 지점에 위치한 광활하고 드넓은 공원이다. 하이킹족, 배낭족의 천국이라 불린다. 루즈벨트 대통령이 소아마비 치료를 위해 자주 찾았던 온천 킹스 갭이 이곳에 있다.

▲챗스워스 소재 포트 마운틴 파크- 아름다운 경치의 52번 하이웨이를 따라 도달할 수 있다. 신비한 고대 석벽을 볼 수 있으며, 원시 거주민들의 흔적도 찾을 수 있다. 

▲블레어스빌 소재 보겔 파크- 한인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차를 타고 산 중턱으로 올라가 22에이커 규모의 호수를 중심으로 단풍과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다. 이번 주와 다음주에 걸쳐 최고 절정의 단풍이 예상된다. 주차비는 5달러다.

▲클레이턴 소재 블랙 록 마운틴 파크- 해발 3,640피트의 조지아 최고 주립공원이며, 도로변과 정상 전망대에서 바라본 블루 릿지 마운틴 전경은 가슴을 후련하게 만들어 준다. 많은 지역이 단풍으로 물들었으나 다음 주말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리시아 스프링스 소재 스윗워터크릭 주립공원- 오전 7시부터 해가 질 때까지 공원이 개장된다. 입장료는 5달러다.

▲차타누가 인근의 클라우드랜드 캐년 주립공원-25일 현재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으며, 다음 주말까지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곡, 폭포, 동굴, 등산로 등이 즐비해 가장 아름다운 주립공원으로 꼽힌다.

▲차타후치강 국립 레크리에이션 지역의 팰리세이즈 유닛- 입장은 매일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며 입장료는 3달러다. 조셉 박 기자

단풍 구경 가까운 곳서 즐겨요... 주립공원 인기
단풍 구경 가까운 곳서 즐겨요... 주립공원 인기

클라우드랜드 캐년 주립공원

단풍 구경 가까운 곳서 즐겨요... 주립공원 인기
단풍 구경 가까운 곳서 즐겨요... 주립공원 인기

포트 마운틴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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