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허리케인 '어마'〉'플로리다 사망자 3명.. 인명피해 적어

지역뉴스 | | 2017-09-12 15:15:19

허리케인 어마,플로리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색 시작되면 추가 사망자 나올 수도 

620만가구 정전... 해일·호우 위험 여전

미국 재난 역사상 가장 많은 650만 명의 주민을 대피하게 한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의 위력이 11일 오전 '열대성 폭풍'(tropical storm)으로 약해졌다.

그러나 '어마'가 직격한 플로리다 주 일부 지역에는 여전히 300㎜ 넘는 호우와 2m 가까운 폭풍해일이 덮칠 가능성이 남아 있어 재난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플로리다 서부 연안의 인구 밀집지역 탬파에서는 물이 빠지면서 주민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미 언론이 전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와 국립기상청(NWS) 등에 따르면 최고 풍속 시속 130마일의 카테고리 4등급 허리케인으로 전날 미 본토에 상륙한 어마는 육지에 들어오면서 세력이 급격하게 약화했다. 전날 오후 2등급으로 내려간 허리케인 어마는 이날 새벽 2시께 시속 85마일의 바람을 동반한 1등급으로 떨어졌으며, 이날 오전 8시 현재 풍속 시속 70마일 수준의 열대성 폭풍으로 바뀌었다.

어마의 중심부가 강타하면서 큰 피해가 우려된 탬파에는 1.8m 높이의 폭풍해일이 일었지만 이날 오전에는 해안에서 물이 빠진 상태다.

탬파에서 해일 피해가 그다지 크지 않았던 것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아간 어마의 강풍이 물을 바다 쪽으로 밀어냈기 때문으로 기상당국은 분석했다.

현재 플로리다 주 인명 피해는 사망자 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바람이 잦아들면서 본격 수색이 진행되면 인명 피해가 늘 여지도 있다.

11일 현재 플로리다 전역에서 최대 620만 명이 정전 피해를 보고 있다. 잭슨빌 주민 대다수가 암흑 상태에서 밤을 지새웠다. 플로리다 67개 카운티에서 573개 대피소가 마련돼 15만5천여 명을 수용하고 있다.

<허리케인 '어마'>'플로리다 사망자 3명.. 인명피해 적어
<허리케인 '어마'>'플로리다 사망자 3명.. 인명피해 적어

11일 오전 물이 빠진 플로리다 탬파 해안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