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칼럼]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9-12 15:15:16

칼럼,이용희,사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동안 요람에서 무덤까지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살 수는 없습니다. 산다는 것이 도움을 받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서로 도와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 천지 만물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옵니까?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옵니다.  자연은 인간의 문화 생활에 도움을 줍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드셨습니다. 자연적인 도움은 천지 만물의 창조로 충분하였습니다. 그러나 행복한 삶은 그것만으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있어야 했습니다, 사람은 혼자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일도 혼자 할 수 있습니다. 창작도 혼자 할 수 있습니다. 연구도 혼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홀로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혼자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홀로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혼자 생명을 탄생시킬 수도 없습니다. 혼자 즐거워할 수도 없습니다. 인격적으로 성숙하여지는 것은 홀로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일 역시 홀로는 안 됩니다. 숭고한 사랑은 서로 사랑하므로 되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주셨습니다,(창2:18) 돕는 배필이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에젤”은 “하나님의 도움”이란 뜻입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적합하게 돕는 사람이란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해 돕는 짝을 지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란 남자를 도와 주라는 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움을 주는 배우자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돕는 배필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도움이 없어지는 것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완성할 수 있는 반쪽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돕는 배필은 하나님과 유사한 돕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부부는 진정한 친구요. 동지요. 동고 동락하는 평생의 파트너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돕는 자를 창조하실 때 아담의 갈뼈로 만드셨습니다. 아담은 돕는 자를 처음 보았을 때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창2:23)하고 감탄하였습니다. 아담은 그 적합한 배필을 보고서 즐거운 탄성을 질렀습니다. “와. 이는 정말 내 몸의 일부구나? 이는 바로 나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야/ 나는 이 사람을 여자라 불러야겠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나를 돕는 자가 나의 뼈와 살로 만들어졌으니 나를 얼마나 잘 도울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에 의하여 창조된 최초의 사람이 돕는 배필로 창조된 사람을 보고 기쁨에 넘쳐 부르짖는 것입니다. 

인간의 최초의 언어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인간의 역사는 여인을 만남으로 시작되며 최초의 언어는 한 여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언어로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인간의 역사는 한 여인을 만나 가정을 이룸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가정에서 나의 아내. 우리의 어머니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 해 보시는 시간이 되어졌으면 합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