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어린이 비염, 과도한 에어컨 사용이 원인”

지역뉴스 | | 2017-09-05 10:10:17

어린이,비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폭염과이 연일 이어지면서 에어컨 같은 냉방기 의존도가 높아졌다. 에어컨을 가동하는 실내에서 많이 생활하면서 어린이들이 냉방병은 물론이고 비염 같은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어린이는 성인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에어컨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지나친 에어컨 사용은 어린이 비염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함소아한의원에 따르면, 7, 8월 어린이 비염 환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5년 새 3배 가량 증가했다.

여름 기운은 한 마디로 ‘덥고 습한 기운’이다. 덥고 습한 기운이 몸에 쌓이지 않고 순환하려면 땀을 잘 흘려야 한다. 더울 때 땀을 흘리는 것이 당연하다 여길 수 있지만 에어컨, 선풍기 등으로 흘려야 할 땀이 흐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대표적 여름병인 냉방병도 지나친 냉방으로 땀을 충분히 흘리지 못해 생긴다. 활동량이 많아 어른보다 열이 많은 어린이의 경우 땀을 통해 열을 배출해야 하는데 제대로 되지 않으면 비염이나 아토피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조백건 평촌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은 “봄, 가을 환절기에 어린이 비염이 많지만 최근 여름철에도 어린이 비염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며 “에어컨 사용이 가장 큰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실내 온도가 너무 낮거나 에어컨을 오래 켜 두면 갑작스러운 온도 차로 코 점막이 자극을 받아 비염 증세가 생기거나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린이가 비염에 걸리면 식욕이 떨어지고 숙면도 하지 못해 면역력도 약해진다. 치료를 소홀히 하면 감기ㆍ천식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에어컨 온도는 실외온도와 5도 정도 차이가 나는 게 적절하다. 습도는 50~60%를 유지해 지나치게 건조하지 않도록 한다. 자녀들이 덥다고 에어컨 틀어 놓은 집 안에만 있는 것은 좋지 않다. 한낮 더위는 피하되 가벼운 야외활동을 하면서 땀을 배출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 비염, 과도한 에어컨 사용이 원인”
“어린이 비염, 과도한 에어컨 사용이 원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