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노후 하수관 파손 오물 대량 유출... 방역 비상

지역뉴스 | | 2017-08-31 19:19:27

디캡,하수관 파손,하수오물 유출,방역 비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디캡서 1달새 1천만 갤론 유출

각종 병균 노출... 식수는 안전 

디켑 카운티에서 또 다시 하수관 파손으로 인한 대규모 하수오물 유출 사태가 발생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주말 디캡 카운티 스톤 크레스트 인근 스냅핑거 크릭으로 유입되는 하수관이 파손돼 640만 갤론의 하수 오물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주 전에도 브룩헤이븐시 낸시 크릭에서 하수관이 파손돼 390만 갤론의 하수오물이 유출되는 등 최근 1달 사이 디캡에서는 무려 1,000만 갤론의 하수오물이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스냅핑거 크릭 하수관 파손은 인근 나무의 뿌리가 하수관을 관통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카운티 당국은 사고가 일어나자 27일 일단 임시 긴급 보수 작업을 마친데 이어 영구보수 작업을 계획 중이다.

그러나 거대한 양의 하수오물이 외부로 유출됨에 따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유출된 하수 오물에는 대부분 대변을 비롯해 각종 병균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카운티 보건 당국은 하수오물에 포함된 병균에 노출될 경우 일단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에 시달릴 수 있고 노출 정도와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서는 최악의 경우 사망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다행히 식수는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디캡 카운티는 올 해 상반기 동안 낡은 하수관 파손으로 인한 크고 작은 하수오물 유출사고가 무려 111회나 발생해 지난 해 전체 기간 동안 발생한 135회에 비해 크게 늘었다. 마이크 서몬드 디캡 CEO는 사고  하수관을 포함 관내 1,000개 크릭을 지나는 나머지 하수관에 대해서도 긴급 점검 명령을 내렸다.  이우빈 기자 

노후 하수관 파손 오물 대량 유출... 방역 비상
노후 하수관 파손 오물 대량 유출... 방역 비상

27일 디캡 카운티 스톤 크레스트 인근 스냅핑거 크릭를 지나는 하수관이 파손돼인부들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